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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 두 차례 연기 끝에 신작 '스타필드' 9월 발매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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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공식 이미지(출처 - '스타필드' 공식 홈페이지).
우주 배경의 오픈월드 게임으로 주목받은 '스타필드(STARFIELD)'의 출시일이 9월6일로 다시 미뤄졌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엑스박스 산하 개발사 베데스다 소프트웍스(Bethesda Softworks, 이하 베데스다)는 2023년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스타필드'의 정식 출시일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일(미국 현지 시각) 밝혔다.

베데스다는 공식 홈페이지 게시글을 통해 정식 발매일이 9월6일로 확정됐으며, 6월11일 열리는 '스타필드 다이렉트' 행사를 통해 게임의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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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출시일 공개 영삭 속 개발자 토드 하워드 인터뷰 장면(출처 - '스타필드' 공식 홈페이지).
출시일 공개 영상에 토드 하워드 디렉터가 직접 출연해 "올해 게임을 출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스타필드'에는 이용자들이 기대하는 특징이 많이 들어있으며,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필드'는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SF 오픈 월드 RPG로, 'E3 2018'에서 처음 공개된 바 있다. 베데스다는 2022년 출시를 목표로 했으나, 올해 상반기로 한 차례 출시일을 연기한 바 있는데, 9월6일로 출시일을 확정하면서 사실상 2번째 출시를 연기한 셈이 됐다.

사실상 두 번의 출시일 연기에도 불구하고 이용자들은 "내년으로 미뤄질까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6월11일 게임 공개가 기다려진다", "드디어 대작이 공개되는 건가"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스타필드'는 9월6일 PC와 엑스박스 시리즈 독점으로 출시된다. 한국어 지원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학범 수습기자 (ethic95@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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