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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에버소울' 요정형&불사형 정령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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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나인아크(대표 이건)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의 출시를 앞두고 다양한 게임 내 정보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에버소울' 공식 홈페이지 방문 시 게임에 등장하는 ▲정령, ▲세계관, ▲전투 시스템, ▲영지 시스템, ▲인연 시스템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에버소울'의 정령은 총 6가지 타입(▲인간형, ▲야수형, ▲요정형, ▲불사형, ▲천사형, ▲악마형)으로 나뉘며, 서로 간의 상성을 가지고 있어 상대에 따라 다양한 조합을 구성할 수 있다.

또한, 클래스(▲워리어, ▲레인저, ▲스트라이커, ▲디펜더, ▲캐스터, ▲서포터)에 따라 전투에서 역할이 달라지며 각 정령이 가진 여러 가지 액티브/패시브 스킬을 조합해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먼저, 이번에 공개된 요정형 정령은 총 7종으로, '지스타2022' 및 'AGF 2022' 행사에서 코스어가 분장했던 '탈리아'가 여기에 포함된다. '탈리아'는 별님의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별의 아이다. 빗나가지 않는 신통방통한 별점을 봐주는 것으로 유명하며, 운명에 대한 진지한 얘기를 할 때를 제외하면 평소에는 빈틈을 많이 보이는 타입이다.

'클로이'는 항상 솔직하고 유쾌한 성격을 자랑하는 태양 기사단의 기사로, 단순 무식하게 행동한다고 ‘린지’에게 핀잔을 듣지만 웬만한 일로는 절대 기죽지 않는 분위기 메이커다.

이 외에도 ▲미리암, ▲르네, ▲나이아, ▲비비안, ▲니콜 등이 요정형 정령으로 게임에 등장한다.

'재클린'은 유적의 가디언으로서 고립된 채 오랜 세월을 보내온 인공 정령으로, 같은 인공 정령인 '메피스토펠레스'에게 종종 동질감을 느낀다. '명령 대기 중. 사살해도 괜찮습니까?'라고 말하는 등 아직 감정 표현과 사회적 상호작용에 대해 배워가는 중이다.

'페트라'는 으스스한 분위기를 풍기는 묘지기 정령으로, 항상 멍한 표정에 말수가 적어 속을 알 수 없다. 무표정한 얼굴로 장난치는 것이 취미다.

이 외에도 ▲니니, ▲프림, ▲에루샤, ▲레베카, ▲비올레트 등이 불사형 정령으로 게임에 등장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에버소울' 출시 시점에 총 42종의 정령을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의 이용자인 구원자는 다양한 정령들과 인연 포인트를 쌓아 숨겨진 이야기를 열람하고, 스토리 진행 중 본인의 선택에 따라 새로운 일러스트와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선택에 따라 최종 트루 엔딩을 보면 해당 캐릭터의 코스튬을 얻는 등 이용자는 캐릭터와 교감하는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에버소울' 캐릭터와 이용자와의 접점을 늘려가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하고 있다. 지난 '지스타 2022'서 야외 부스를 열고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에 열린 'AGF 2022'에서 '에버소울'의 정령을 연기한 성우들이 참여해 OST를 가창하거나, 이용자와 대담하는 '성우 토크쇼 이벤트' 등의 무대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보다 다양한 정보는 공식 브랜드 페이지 및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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