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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2, '그리스 신화' 테마의 2시즌 12월 7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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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12월 7일 시작하는 '오버워치2' 2시즌에 적용될 다채로운 변화 및 콘텐츠를 예고했다.

2시즌은 신들과 전설의 근원인 '그리스 신화'를 테마로 구성된다. 약 80여종의 완전히 새로운 보상이 마련된다. 무엇보다 '제우스 정커퀸' 신규 신화 스킨이 눈길을 끈다. 이 스킨에는 커스터마이징(선택) 가능한 새로운 요소들, 무기 모델, 음성 대사 및 특수 효과가 포함된다. 제우스 정커퀸 신화 스킨은 프리미엄 배틀 패스의 최종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여기에 포세이돈 라마트라와 하데스 파라 전설 스킨도 획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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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새로운 전장, 영웅 및 기간 한정 게임 모드가 추가된다.

먼저, 2시즌을 통해 '샴발리 수도원' 신규 전장이 추가된다. 호위 전장인 샴발리 수도원에서는 수많은 옴닉들과 함께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언덕 위로 올라가게 된다. 이용자는 한때 젠야타와 라마트라가 살았던 장소를 점령하기 위한 전투에서 상대를 제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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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공개된 소개 영상 및 배경 이야기를 통해 이용자의 호평을 받은 최신 신규 영웅 라마트라도 전격 합류한다. 라마트라는 혁명가답게 돌격 영웅 중에는 최초로 기본 능력으로 완전 변신이 가능하여, 기술과 플레이 방식을 그때그때 바꿀 수 있다. 라마트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개발자 업데이트 영상(1편, 2편)을 통해 각각 확인 가능하다.

여기에 2023년 1월 6일 시작하는 새로운 기간 한정 게임 모드인 올림포스 쟁탈전에서는 몇몇 영웅들이 신과 같은 힘을 부여받게 된다. 환상의 겨울나라, 설날 이벤트도 새로운 모습으로 재단장하여 보상과 함께 돌아온다. 2시즌 중 진행되는 모든 시즌 이벤트에는 도전 과제를 완료하기만 해도 얻을 수 있는 스킨이 각각 보상으로 제공된다.

추가로 2시즌 시작과 함께 소전, 둠피스트, 아나, 바스티온 등 일부 영웅은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한 밸런스 변경이 적용될 예정이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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