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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넥슨 백병전 PvP '워헤이븐' 전장별 매력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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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대규모 백병전 PvP 게임 '워헤이븐(WARHAVEN)'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앞두고 각 전장별 미션과 룰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워헤이븐'은 연합군과 마라군이 16대16으로 전투를 치르며, 각 전장의 거점을 차지해 상대 진영의 군사력을 떨어트리면 승리하는 방식으로, 미션에 따라 각기 다른 전장을 만날 수 있다.

무차별 공격으로 상대를 몰아내며 진영을 점령하는 '진격전'에서는 '모샤발크'와 '겔라'를, 거점을 차지하고 견제하는 '쟁탈전'에서는 '파덴'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전략적 플레이가 주효한 '호송전'은 넓은 전장의 '화라' 맵에서 펼쳐진다. 이용자는 각 전장에서 간단한 조작으로 냉병기를 휘두르면서 짜릿한 희열을 느낄 수 있으며 동시에 분대원과의 협동 전술을 구사할 수도 있다. 또, 전장별 거점의 위치와 미션, 특수한 지형지물 등을 활용한 전략적 전투 경험도 가능하다.

◆진격전 전장 '모샤발크'-'겔라': 중앙 거점 넘어 상대 진영으로 진격하라

진격전은 단순하게 즐길 수 있는 모드로, 성채 외곽의 낭떠러지를 배경으로 하는 '모샤발크'와 바닷가 항구를 배경으로 하는 '겔라' 2가지 맵에서 즐길 수 있다. 두 진영은 양 옆의 3개 거점에서 전투를 시작해 2개의 중앙 거점을 차지하기 위해 돌진하고, 중앙 거점을 차지한 진영은 상대 거점을 차례로 점령해 군사력을 떨어트리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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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채 외곽의 '모샤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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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샤발크'의 인간 대포.
맵에 배치된 특수한 기믹을 이용해 전세를 흔들거나 역전을 꾀하는 것도 가능하다. '모샤발크'에서는 인간 대포를 타고 중앙 거점으로 단숨에 이동해 전투력을 빠르게 보강할 수 있으며, '겔라'에서는 이동식 포차의 강력한 포탄을 활용해 전장의 판도를 뒤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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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항구에 위치한 '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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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라'의 이동식 포차.


◆쟁탈전 전장 '파덴': 중앙 사수 위한 견제가 중요

쟁탈전 전장인 '파덴'은 붕괴된 성의 중앙 거점을 점령하기 위해 끝없는 전투와 견제가 이어진다. 중앙 거점은 구역 안에 아군이 상대보다 많아야 점령 깃발을 올릴 수 있으며, 점령 시 상대 진영의 군사력이 약해져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

중앙 거점을 사이에 두고 북쪽과 남쪽으로 2개의 거점이 존재하는데, 북쪽의 합류 거점은 점령 시 소생한 아군이 즉시 성 안으로 합류해 전투력을 높일 수 있고, 남쪽 대포 거점에서는 중앙 거점과 남쪽 거점으로 포탄을 쏴 몰려 있는 상대를 단번에 제압할 수 있다.

특히, '파덴'에서는 분대장이 거점을 지정하면 분대원들이 가까운 위치에서 소생, 합류할 수 있기 때문에 분대장과 분대원의 협동 플레이가 관건이 되며, 이 밖에 성채 3층에 있는 '발리스타'로 거점의 주변 또는 대포를 쏘는 적을 처치해 공적을 쌓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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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채 중앙을 점령해야 하는 '파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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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덴'에서의 분대 플레이.


◆호송전 전장 '화라': 적진을 파고들어 석상을 파괴하라

호송전은 드넓은 전장 '화라'에서 펼쳐진다. 호송전은 거점 점령뿐만 아니라 호송품 이동 시간과 주변의 아군과 적군의 수, 전투 시간 등을 치밀하게 파악하는 전략적 플레이가 필요하다. 또, 고지에서 '글라이더'를 타고 신속하게 거점으로 침투해 거점을 점령하거나 적에게 날아들어 호송품 이동을 저지시키고, 전장을 교란하는 것도 가능하다.

호송품은 각 진영별로 3개씩 준비된다. 거점을 점령한 진영의 호송품만이 상대 진영으로 이동을 시작한다. 주변 아군과 적군의 수에 따라 호송품 이동 속도가 정해지며, 일정 전투 시간이 지난 후에는 이동 속도가 빨라져 호송을 되돌릴 수 없게 돼 빠르게 전세를 기울이는 진영이 유리하며, 호송품 3개가 모두 도착하면 상대 진영을 상징하는 석상을 파괴해 승리를 거머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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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송품을 적진으로 몰고 가야 하는 '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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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송품을 적진으로 이동시키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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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라' 전장을 활공하는 글라이더.


넥슨 이은석 디렉터는 "'워헤이븐'에서는 대규모 백병전을 통한 특유의 짜릿한 손맛과 절정의 쾌감을 즐길 수 있고, 전장별로 특별한 장치(gimmick)와 전략적 요소가 있어 더욱 재미있다"며 "10월12일부터 진행되는 스팀 글로벌 베타 테스트에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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