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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살리는 '메타버스 트랜스포메이션'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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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플래닛의 메타버스 공간 플랫폼 '엘리펙스'.
코로나 팬데믹,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촉발된 전 세계적인 경제 불황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기업이 살아남기 위한 혁신 동력으로 메타버스 트랜스포메이션(Metaverse Transformation, MT)에 주목하고 있다.

메타버스 트랜스포메이션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의 다음 개념으로, 세상의 모든 정보를 3차원으로 만드는 혁신이자 현실 세상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것들을 경험할 수 있게 하는 몰입형 가상세계로의 전환이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의 활동을 구현하는 온, 오프라인이 공존하는 새로운 경험의 혁신을 이룰 수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더 많은 정보의 습득이 가능해지고 소비자 편의가 늘었다면 메타버스 트랜스포메이션은 정보를 개별적으로 경험하는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2차원 공간을 벗어나 몰입과 상호작용의 영역에서 이뤄지는 경험은 그 무엇보다 강력한 힘이 있다. 기업은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하고 수익 증대를 도모하며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전시, 커머스, 교육, 헬스, 엔터테인먼트, 예술 등 다양한 분야는 물론 학교, 기관, 정부에서도 메타버스 채널을 필요로 하고 있다.

특히 경제 불황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건설업계의 메타버스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 건설업계는 전통적으로 오프라인 견본주택을 구축했다. 메타버스 견본주택은 실물 견본주택에 비해 비용 효율성이 뛰어나고 더 자세한 정보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도 높일 수 있다.

올림플래닛 권재현 대표는 "이제 메타버스 트랜스포메이션은 서비스, 제품, 생산, 고객 경험, 판매까지 전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의 혁신을 가져오고 시장의 판도와 비즈니스 모델을 바꾸는 새로운 대전환을 불러올 것이다. 기업에게는 비즈니스 성장의 돌파구이자 위기를 극복하는 전략이 될 것이다"며 "지금은 메타버스의 첫걸음에 익숙해지고 있는 시대이다. 앞으로는 개인의 삶과 비즈니스 전반이 메타버스 문법으로 정리되는 시대가 올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올림플래닛은 2015년부터 메타버스 공간 플랫폼 엘리펙스로 건설업계의 메타버스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 이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함께 부동산, 전시, 커머스,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2만 개 이상의 메타버스 공간을 빌드하며 메타버스 트랜스포메이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올림플래닛은 지난 7월과 8월에 걸쳐 메타버스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한 '엘리펙스 써밋'을 개최했으며 '기업별 맞춤 메타버스 트랜스포메이션'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워크숍은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 예정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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