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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순위] 서든어택, 상승세 '발로란트'와 격차 벌렸다

한 주간의 PC방 순위를 되짚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는 'PC방순위' 코너입니다. 데일리게임은 매주 PC방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합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떤 PC 온라인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는지 살펴봤습니다. < 편집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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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가을 이벤트 앞세워 점유율 확대

넥슨이 '서든어택' 가을 이벤트를 앞세워 FPS게임 점유율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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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은 2022년 9월19일부터 9월25일까지의 데이터를 집계해 산출한 2022년 9월 4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와 동일한 3위 자리를 유지했는데요. 지난주(6.12%)보다 10% 가량 상승한 6.73%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최근 무서운 기세의 '발로란트(4위, 5.15%)'와의 격차를 벌렸습니다.

라이엇 게임즈의 '발로란트'가 올 하반기 무서운 기세로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FPS게임 시장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넥슨이 수성에 나선 형국인데요. 넥슨은 풍성한 가을맞이 이벤트를 '서든어택'에서 진행해 점유율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넥슨의 '서든어택' 가을 이벤트는 10월6일까지 진행됩니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 지원 이벤트, 가을 맞이 출석체크 이벤트, 누적 PC방 접속 시간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푸짐한 보상을 지급 중인데요. 적어도 다음주까지는 '서든어택'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시즌 리셋 앞두고 숨고르기? '디아블로2: 레저렉션' 제자리걸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인기 핵앤슬래시 RPG '디아블로2: 레저렉션'이 2.5 패치 단행에도 불구하고 같은 순위에 머물렀습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2022년 9월 4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0.56%의 점유율로 15위에 올랐는데요. 지난주와 같은 순위를 유지했으며, 점유율도 큰 변동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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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최근 '디아블로2: 레저렉션'에 2.5 패치를 단행했습니다. 시즌 99레벨에 도달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하는 '공포의 영역'과 괴물 면역을 깨뜨리는 '파괴 부적' 등 새로운 요소들로 게임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대규모 패치에도 불구하고 '디아블로2: 레저렉션'의 PC방 점유율에는 큰 변화가 없었는데요. 그 이유는 새로운 래더 시즌이 오는 10월7일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시즌제 게임인 '디아블로2: 레저렉션' 이용자들은 새로운 래더 시즌 시작과 함께 게임에 복귀하는 경우가 많아 다음 시즌을 기다리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블리자드는 다가오는 신규 래더 시즌 확장팩 래더 및 하드코어 확장팩 래더에서 각각 상위 50위 내에 드는 이용자들에게 '사냥꾼의 증표' 실물 트로피를 선사할 예정인데요. 뜻깊은 보상을 얻기를 원하는 이용자들의 열띤 경쟁이 예상됩니다. 다음 시즌 시작과 함께 '디아블로2: 레저렉션'이 어디까지 비상할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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