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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디아블로2: 레저렉션', 2.5 패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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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가 '디아블로2: 레저렉션' 2.5 패치를 23일(이하 한국 시간 기준) 정식 적용했다.

'공포의 영역(Terror Zone)' 및 '파괴 부적(Sundering Charm)' 등 신규 요소들이 공개 테스트 서버에서 몇 주 간의 테스트를 거친 후 정식 적용돼, 성역을 누비는 용사들의 모험에 힘을 더한다. 이어 두 번째 래더 시즌은 오는 10월7일에 시작된다.

선택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기능인 '공포의 영역'은 플레이어들이 99레벨에 도달하는 여정을 조금 더 참신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포의 영역'을 활성화한 후 게임을 플레이할 경우 불타는 지옥의 군단이 한 시간 단위로 특정 지역에 공포의 힘을 집중해, 해당 지역 내 모든 괴물들의 레벨과 위력이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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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를 처치하고 얻을 수 있는 경험치와 장비 역시 더 강해진 레벨에 맞춰 주어지므로, 플레이어들이 성역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지역에서 모험을 계속할 동기를 부여한다.

지옥 난이도에서는 특정 피해 유형에 면역을 가진 괴물들이 등장한다. '파괴 부적'은 플레이어가 소지품에 가지고 있는 동안 괴물의 면역 유형을 깨뜨리는 효과를 내며, 따라서 이러한 면역을 지닌 강력한 괴물을 사냥할 때에 한층 다양한 직업 빌드를 시도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칠흑의 천공(괴물의 마법 면역 파괴), 뼈의 분쇄(괴물의 물리 면역 파괴) 등을 비롯, 총 여섯 가지의 신규 고유 거대 부적으로 선보이는 파괴 부적은 래더 시즌2 시작과 함께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두 번째 래더 시즌은 오는 10월7일 시작된다. 이번 패치를 통해 새로워진 사냥 전술의 변화에 미리 적응함으로써 곧 다가올 두 번째 시즌 순위표에서의 상위권 경쟁에서 앞서갈 수 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2.5 패치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블로그 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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