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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14분기 연속 전년비 영업이익 상승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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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대표 권이형)은 2022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85억 원, 영업이익 92억 원, 당기순이익 83억 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 16.4%, 44.8% 상승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 발생한 일회성 이익으로 18.6% 하락했다.

2022년 2분기는 매출 133억 원, 영업이익 39억 원, 당기순이익 39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 12.4%, 영업이익 20.9% 오르며, 14분기 연속 전년대비 영업이익 상승을 기록했다. 계절적 비수기로 인해 전분기 대비 매출과 이익은 다소 하락했다.

엠게임은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 에서 오는 8월 중 신규 맵 추가, 레벨 확장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중추절, 국경절, 광군제 등 굵직한 시즌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지난 11일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자체 개발 메카닉 3인칭 총싸움 게임 '배틀스티드:군마'를 부분유료화 모델로 정식 출시해 3분기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다.

엠게임은 하반기 중 ▲'영웅 온라인'의 위믹스 기반 PC 블록체인게임, ▲중국 현지 텐센트가 서비스를 맡을 만큼 게임성이 검증된 모바일게임 '지첨영주', ▲'귀혼' IP(지식재산권) 기반으로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 '귀혼M'을 출시할 예정이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올 2분기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이 PC 온라인게임의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대비 동시접속자와 매출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며, "하반기는 계절적 성수기를 맞아 더욱 확대된 매출에 신작 효과가 더해져 지난해 이상의 성과를 거둘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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