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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T1, 건재함 과시하며 한화생명 격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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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T1이 파괴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지난 패배에 아픔을 씻어냈다.

T1이 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라운드에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2대0으로 완파했다. 1세트 대승 이후 2세트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T1은 시즌 13승째를 기록했다.

'오너' 문현준은 리신으로 경기 초반부터 바텀 갱킹을 성공시키며 이득을 봤다. 이후 추가적인 상황 없이 경기를 이어갔고 9분 전령 전투에서 첫 번째 킬을 기록했다. 문현준이 리신으로 '온플릭' 김장겸의 비에고를 잡으면서 전령을 챙겨갔다.

드래곤을 처치한 T1은 미드에 전령을 풀면서 추가적인 이득을 가져갔다. 16분 두 번째 전령을 두고 벌어진 전투에서 손해를 보기는 했지만 이후 미드 1차 포탑을 빠르게 철거하며 피해를 최소화했다.

T1은 19분 미드 지역에서 상대 셋을 잡으며 분위기를 잡았다. 미드 1차 포탑을 밀기 위해 욕심을 부린 상대를 날카롭게 노리며 이득을 봤고 이어서 바론까지 챙겨가며 순식간에 골드 차이를 5000 이상으로 벌렸다.

바론 버프를 두른 T1은 더욱 속도를 냈다. 바텀 지역에서 미니언과 함께 공성을 시작했고 계속해서 전투를 열면서 이득을 봤다.

골드를 1만 이상으로 벌린 상황에서 시비르를 기반으로 집요하게 버티는 상대의 빈틈을 차분하게 노렸다. 27분 전투에서 '구마유시' 이민형이 제리로 쿼드라 킬을 기록하며 팀 전투 승리를 이끌었고 그대로 상대 진영으로 밀고 들어갔다.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한 T1은 경기를 마무리했다.

강윤식 기자 (skywalker@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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