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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던파' 쇼케이스 열고 하반기 로드맵 발표

'빼앗긴 땅, 이스핀즈', '바칼 레이드' 등 주요 하반기 콘텐츠 공개
'던파 모바일', '귀검사'와 '여격투가' 도트, '던파' 적용 계획 깜짝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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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이정헌)은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온라인 쇼케이스 '던파로ON 2022 서머'를 열고 올 여름 업데이트 계획 및 하반기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던파로ON 2022 서머'는 지난 18일 오후 6시 성승헌 캐스터와 윤명진 네오플 총괄 디렉터가 참석한 가운데 '던파' 공식 유튜브 및 트위치 채널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먼저, 성장 시스템과 캐릭터 밸런싱, 무력화 시스템, 버퍼난 등 올 상반기 업데이트에 대한 이용자 피드백을 정리하고 개선안을 발표했다. 이어 하반기 계획에서는 레기온 던전 '빼앗긴 땅, 이스핀즈'와 레이드 콘텐츠 '바칼 레이드'가 주요하게 다뤄졌다. '빼앗긴 땅, 이스핀즈'는 '시로코'의 사념을 쫓던 모험가 일행이 네 명의 용인들을 만나 사투를 벌이는 상급 던전 이상의 난도를 가진 콘텐츠로, 7월7일 업데이트된다. '빼앗긴 땅, 이스핀즈' 이후 '폭룡왕 바칼'을 향한 여정을 다룬 '바칼 레이드'는 8월25일과 9월22일 각각 일반 '기계혁명 : 개전', 상급 '기계혁명 : 바칼레이드'로 순차 등장할 계획이다.

이 밖에 중급 던전 '폭풍의 역린', 생활형 콘텐츠 '던전앤라이프'를 7월7일 선보이며, '폭룡왕 바칼'과의 전투 이후 이야기를 다룬 '대마법사의 차원회랑'은 11월 중 추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윤명진 총괄 디렉터는 '던파' 플레이에 있어 이용자 편의성을 개선하는 각종 방안을 내놓았다. 일반 던전에 대한 피로감을 줄이고자 한정 미션을 가장 효율이 좋은 형태로 변경하고, 플레이 포인트를 일반 던전의 피로도를 소비해 획득하는 것에서 미션 수행으로 이관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상급 던전의 입장권은 '골든 베릴'을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추가 도트 작업으로 16대9 와이드 모드를 적용해 더욱 넓은 화면을 제공할 계획이며, 결투장 개선, 수련의 방 개선, 상급 던전 마스터 입장권 강화 등도 진행한다.

한편, 현장에서 윤명진 총괄 디렉터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귀검사'와 '여격투가' 도트를 '던파'에도 적용할 계획이라고 깜짝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접속 시 현재 판매 중인 '하이 엘프 패키지'의 아바타 색상을 변경한 특별 보상을 제공해 이용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던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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