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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의 '디지몬' IP 신작 '디지몬 슈퍼럼블' OBT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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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디지몬' 신작 IP 온라인게임 '디지몬 슈퍼럼블'의 오픈 베타 테스트(이하 OBT)를 25일 오후 4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공식 홈페이지의 사전 다운로드는 오후 2시23분부터 시작됐다. 무브게임즈 관계자는 "제2의 무브게임즈로 거듭난다는 의미에서 오후 2시, 그리고 '디지몬 어드벤처'의 첫 방영일인 1999년으로부터 올해로 23년차가 되는 것을 기념해 23분을 선택했다"고 의미 부여를 설명했다.

'디지몬 슈퍼럼블'은 세계적인 인기 IP '디지몬'을 활용해 개발된 PC 온라인 MMORPG로서, 게임을 구성하고 있는 세계관과 스토리 라인 모두 원작인 '디지몬 어드벤처' 세계관을 기반으로, 전투 스타일은 턴 RPG 방식 전투 시스템을 채택한 점이 특징이다.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돼 입체감 있는 원작 애니메이션을 전달하며, 생동감 넘치는 '디지몬'의 디지털 세계관이 이용자들의 눈 앞에 펼쳐짐은 물론, 시리즈에 걸맞은 오리지널 캐릭터를 대거 선보여 전작들과는 다른 차별화까지 제공한다.

오리지널 콘텐츠도 대거 도입됐다. 주인공 캐릭터와 파트너를 맺고 함께 호흡해 나갈 '디지몬'은 유년기부터 성장기, 성숙기, 완전체 단계까지 다양한 진화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게임 진행 과정에서 파트너 '디지몬'과의 교감에 따라 능력치가 달라지도록 구성됐다. 특히, 유년기 시절의 교감은 성장하면서 더욱 큰 차이를 불러 일으킨다. 또한, 새로운 진화를 할 수 있는 숨겨진 조건이 존재하며, 마치 꼭꼭 숨겨진 '이스터 에그'를 찾듯이 진화 경로를 발굴하는 즐거움 또한 제시할 전망이다.

이밖에 원작인 '디지몬 어드벤처'에서 첫 번째 악당 데블몬과 검은 톱니바퀴에 조종당하는 디지몬과의 전투로 큰 호평을 이끌었던 '파일섬' 에피소드가 한층 사실적으로 구현돼 이용자들의 향수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되며, 코스튬 시스템을 통해 오리지널 테이머 캐릭터를 자신만의 취향과 스타일로 코디도 가능하다.

무브게임즈는 '디지몬 슈퍼럼블'의 정식 서비스를 기념한 '론칭 이벤트'를 실시한다. 친구를 초대하면 초대받은 친구와 초대한 사람 모두에게 '크라운'을 지급하며, 2주간의 출석체크에 모두 참여할 경우 대천사형 완전체 디지몬인 '엔젤우몬'으로 진화할 수 있는 '플롯트몬 디지몬 알'을 선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과 이벤트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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