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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판교에 폭발물이? NHN엔터·네오위즈 직원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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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 지하 주차장에 폭발물이 설치돼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24일 오후 NHN엔터 사옥에는 폭발물 신고를 받고 폭발물 처리반이 출동했다. 경찰들은 주변 차량들을 통제하고 있고, 혹시 모를 화제에 대비해 소방차도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NHN엔터는 임직원들을 조기 퇴근 시켰고, 지하 주차장이 연결돼 있는 네오위즈게임즈 역시 사원들의 안전을 위해 전사에 메일을 돌려 조기 퇴근 통보를 했다. 최근 네오위즈게임즈 사옥에 살림을 차린 엑스엘게임즈도 모두 대피한 상황.

NHN엔터 관계자는 "폭발물 신고는 허위 신고로 보고 있지만 혹시 모를 것을 대비해 임직원 모두 조기 퇴근한 상황"이라며 "최근 벨기에서 벌어진 폭발테러 때문에 경찰 측도 신속하게 움직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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