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이슈] 넥슨, 겨울 방학 맞이 신규 캐릭터 '대방출'

넥슨의 대표 인기 온라인 게임들이 12월 신규 캐릭터를 쏟아내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메이플스토리' 형제, '클로저스', '아르피엘' 등이 신규 캐릭터를 일제히 선보였고, 특히 '엘소드'는 '던전앤파이터'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여거너 캐릭터를 선보이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center

먼저 '엘소드'에 등장한 최초의 여거너 캐릭터 '로제'는 당당하고 자기 표현이 확실한 천계 황도 수비군의 엘리트 전투원으로 리볼버, 오토건, 머스킷, 핸드캐논 등 각종 총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던파'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신규 캐릭터가 추가된 만큼 관련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엘소드'에서 단계별 미션을 달성하면 '던파' 아이템을 지급하고, 반대로 '던파'에서 미션을 달성하면 '엘소드' 아이템을 선물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center

최근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한 '클로저스'는 '하피'를 내놨다.늑대개팀 소속의 '하피'는 '에어 드라이브', '소닉 붐' 등 강력한 발차기와 함께 카드를 날려 적에게 폭발 대미지를 입히는 '드로우' 스킬을 사용하며, 우아하면서도 날렵한 몸놀림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것이 특징이다.

넥슨은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를 기념해 1월 7일까지 '하피' 캐릭터로 던전 클리어 시 '대성공의 기운', '찬란한 강화기 연료', '미감정 전설급 스킬 큐브', '유니온의 액세서리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는 '괴도의 다이아몬드 파편'을 제공한다.

center

'마비노기영웅전'은 11번째 캐릭터 '델리아'를 출시했다. '델리아'는 아름다운 용모를 갖고 있지만 거대한 장검을 활용해 묵직한 액션을 펼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적을 베는 최초 순간부터 검이 지나가 공격을 마칠 때까지 단계적으로 큰 대미지를 입히는 '다단히트' 기술로 묵직한 타격감을 극대화한 점이 돋보인다.

또 공격력 및 민첩성 강화 효과를 부여하는 각성 스킬 '로즈크러시'를 구사하며, 전투 중 캐릭터 '카록'과 협동 공격이 가능한 '퀸즈그레이스' 연계 기술로 파티 플레이에서의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center

'메이플스토리2'는 지난 7월 정식 오픈 이후 처음으로 신규 직업을 선보였다. 바로 '룬 블레이더'다. 이 직업은 '블레이드' 무기에 화염, 냉기, 전격의 기운을 부여해 전투 상대에 따라 원하는 속성의 공격을 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같은 스킬이라도 무기에 가해진 속성에 따라 각기 다른 타격 효과를 보이며, 룬 주술과 검술을 조화롭게 이용하는 다양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캐릭터 생성 시 '초보자'가 아닌 '룬 블레이더' 직업을 바로 선택해 초반 플레이를 즐길 수 있고, 전용 튜토리얼을 통해 신규 직업의 플레이 흐름과 가이드도 익힐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center

'메이플스토리'는 '블래스터'를 출시했다. '블래스터'는 적의 방어를 무력화 시키는 신개념 두 손 무기 '건틀렛 리볼버'를 사용하는 전사 캐릭터다.

'리볼버 불릿'과 '실린더 게이지' 2종의 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불릿(총알)을 사용하는 스킬을 사용해 근접 전투를 하고, 이를 통해 '실린더 게이지'를 모아 터뜨리는 강력한 한방 스킬로 액션의 쾌감을 선사한다.

center

이달 OBT를 시작한 '아르피엘'은 다섯 번째 수인 캐릭터 '세실'을 선보였다. 양을 모티브로 한 '세실'은 출시 전부터 지스타 2015와 '네코제' 등 다양한 외부 행사에서 코스튬플레이 퍼포먼스를 통해 선보여진 바 있으며, 가수 윤하가 보컬로 참여한 '세실' 테마송이 발표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인형사' 콘셉트의 '세실'은 가위를 활용한 기본 타격 및 봉제인형을 소환해 조종하는 마법공격을 펼치며, 각성 스킬 사용 시, 분노에 찬 모습으로 돌변해 탈착식 가위로 통쾌한 쌍검액션을 구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넥슨 관계자는 "넥슨의 인기 게임들이 선보이는 신규 캐릭터로 올 겨울을 재미있게 보내시길 바란다"면서 "또 1월에는 '던전앤파이터'에 마창사가 추가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