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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 2011 개막, 전세계 게이머들 이목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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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의 게임쇼 '블리즈컨2011'이 21일 개막했다. 사진은 개막사를 하고 있는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대표.

전세계 블리자드 팬들의 축제, ‘블리즈컨’(Blizzcon)이 21일 11시(현지시각)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매년 열리는 블리즈컨은 블리자드의 신작 및 업데이트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는 행사로 올해가 6번째.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열리는 이번 블리즈컨에서는 ‘스타크래프트2:군단의심장’과 ‘디아블로3’,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확장팩에 대한 소식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블리즈컨은 입장권을 구매해야만 참가할 수 있는 유료행사. 입장권 가격은 175달러(한화 약 19만원)로 꽤 비싼 편이지만 약 2만 5000장에 달하는 입장권이 판매 5분만에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피규어와 한정판 펫, 초상화 등 게임 내 아이템 등이 선물로 제공된다.

올해 행사는 신규 콘텐츠 시연존, 개발자와 함께하는 토론회, 각종 게임 회사 및 코스튬 이벤트, 게임 관련 기념품 코너 등으로 꾸며졌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대표는 “각종 이벤트와 게임 대회로 전세계 게임 이용자들에게 잊지 못할 주말을 선사하고 싶다”고 밝혔다.

[애너하임(미국)=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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