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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오리진' 10월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신규 클래스, 신규 지역, 2차 신화 의상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 추가
최고의 팀 가리는 5대5 시공 서바이벌 챔피언전 '천하제일 용사 대회' 진행 예고
레벨 달성 이벤트, 리워드 이벤트 등 기념 이벤트 4종으로 풍성한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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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10월13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신규 클래스, 신규 지역, 신규 신화 외형, 신규 PvP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추가했으며 다양한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클래스는 마법사 계열 2차 '세이지'와 3차 '프로페서'로 마법책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속성 강화 및 마법 대항 능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상대방의 마법 캐스팅을 강제로 중단시키거나 상대방의 마법 효과 해제, 마법 흡수 및 SP 전환 등의 스킬을 주로 사용해 PvP에서 특히 강한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지역 '유노'는 슈발츠발드의 수도이자 세이지 캐슬과 슈바이체르빌 대학이 있는 현자의 도시로 학술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공학과 마법을 사용해 공중에 떠있는 도시 컨셉트에 따라 비행선, 기어 시계, 공업 삼각대 등 도시 곳곳에 공업적인 요소들이 산재돼 있다.

유노 주변에는 엘메스 협곡, 노그로드 던전, 킬 하이르 학원 등 다양한 필드도 추가됐으며 이프리트, 아트로스, 카호 등 신규 MVP 몬스터도 등장한다. 이외에도 미래에서 온 듯한 디자인의 2차 신화 의상, 신규 펫 스킬 등이 추가됐다.

이와 함께 11월7일부터 5대5 시공 서바이벌 챔피언전 '천하제일 용사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먼저 서버 내 시공 서바이벌 랭킹 100위 이내 캐릭터 5명이 한 팀을 구성해 3판 2선승의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결정짓는 서버별 시공 서바이벌을 진행한다.

서버별 시공 서바이벌에서 우승한 팀은 크로스 서버 시공 서바이벌 참가 자격을 얻게 되며 동일한 방식의 대회를 통해 최강팀을 가리게 된다. 대회 중에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 대회 관전과 퀴즈 시합도 진행될 예정이다.

그라비티는 10월13일부터 11월10일까지 '라그나로크 오리진' 대규모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 4종을 진행한다. 10월31일까지 신규 계정에서 캐릭터 15레벨을 달성한 사람 중 900명을 뽑아 구글 기프트카드 5000 원권을 지급하며 신규 클래스로 전직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구글 기프트카드 2만 원권, 치킨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또한 11월1일까지 협동의 증표 2배 이벤트, 11월10일까지는 구글 기프트카드 리워드 이벤트도 진행한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이희수 팀장은 "많은 분들이 기다려 온 마법사 계열 신규 클래스와 지역이 추가되는 만큼 더욱 재미있게 게임을 즐겨 주시길 바란다. 추후 진행하게 될 천하제일 용사 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라그나로크 오리진' 업데이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그라비티는 10월25일 그라비티 유튜브 채널에서 '모험가와 함께하는 Let’s Play ROO! 4화 우르드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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