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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순위] 형님 웃지만 아우는 눈물…'디아블로3' 2주 연속 하락

한 주간의 PC방 순위를 되짚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는 'PC방순위' 코너입니다. 데일리게임은 매주 PC방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합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떤 PC 온라인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는지 살펴봤습니다. < 편집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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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2: 레저렉션, 2위…서버 불안에도 상승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핵앤슬래시 RPG '디아블로2: 레저렉션'이 서버 불안 악재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2021년 10월4일부터 10일까지의 데이터를 집계해 산출한 2021년 10월 1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3위)보다 한 계단 오른 2위를 기록했습니다. 점유율 또한 지난주(6.46%) 대폭 상승한 8.12%를 기록하며 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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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2: 레저렉션'에 많은 이용자들이 몰리며 아시아 서버에 접속 불가 및 서버 다운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지만 PC방 점유율 상승세는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대체 공휴일로 인한 3일 연휴가 반복되면서 연휴 기간 동안 직장인 게이머들의 게임 접속이 집중되면서 점유율 확대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주말이었던 10월9일과 10일 양일간 '디아블로2: 레저렉션'의 점유율은 주간 점유율을 상회했습니다.

아직까지는 '디아블로2: 레저렉션'의 서버 불안에도 불구하고 이용자 유입이 이어지고 있지만 접속 불가 및 롤백 문제가 반복될 경우 점유율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일부 이용자들은 서버 불안이 아이템 복사 등의 문제를 야기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는데요. 블리자드가 서버 불안 문제를 해결하고 '디아블로2: 레저렉션'의 롱런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네요.

◆형님은 웃지만 눈물 흘리는 아우…'디아블로3' 2주 연속 하락

'디아블로2: 레저렉션'의 약진 으로 많은 게임들이 점유율 하락을 피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같은 '디아블로' IP 기반 RPG '디아블로3'의 하락세가 이어지며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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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는 2021년 10월 1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26위) 대비 두 계단 하락한 28위를 기록했습니다. 2주 연속 하락한 '디아블로3'는 점유율 또한 급격히 떨어지며 '디아블로2: 레저렉션'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디아블로3'는 출시 초기부터 '디아블로2'와 비교되며 상대적으로 느린 게임 진행으로 인해 '수면제'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는데요. 20년 전 '디아블로2'의 게임성을 높은 해상도의 그래픽과 고품질 사운드로 재현한 '디아블로2: 레저렉션'에 이용자를 빼앗기고 있는 형국입니다.

당장은 '디아블로3'가 '디아블로2: 레저렉션'의 무서운 기세를 극복하고 상승세로 반전하기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언제쯤 '디아블로3'가 하락세를 면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전체 : 1

장난치냐 ?
하락세를 면할 수 있을지 지켜본다구요? 당연히 하락세지 게임을 해야 뭐가 올라가지 ㅋㅋㅋㅋㅋㅋ 게임도 못하는데 어떻게 유지가 된다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여 ㅋㅋㅋ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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