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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제2의 나라, 현실과 환상세계의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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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야심작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가 오는 6월10일 정식 출시한다.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 시리즈를 집대성한 작품으로, 현실세계와 환상세계가 공존하는 세계관 속에 흥미로운 스토리와 전투가 펼쳐진다.

◆지브리의 감성을 담은 5종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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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에서 뛰쳐나온 듯한 5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제2의 나라'를 시작하면 이용자는 가장 먼저 5종의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공격과 방어 능력을 균형 있게 갖춘 한손검 검사 '소드맨', ▲공중에서 아름답게 춤추는 스피어를 사용한 스킬로 적을 농락하는 '위치', ▲각종 기계장치와 라이플을 다루며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엔지니어', ▲활을 사용해 예리하고 치명적인 타격을 입히는 '로그', ▲거대한 해머로 강력한 한 방을 날리거나 동료들의 듬직한 방패가 되어주기도 하는 '디스트로이어'가 있다. 이용자는 이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선택하면 된다.

캐릭터가 5종이라고 해서 이용자의 개성이나 플레이 스타일을 살리지 못할 거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제2의 나라' 캐릭터는 헤어스타일, 피부, 체형, 눈동자, 의상, 문양 등 세세하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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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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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나라' 라이브 커머스쇼 장면.
'제2의 나라' 캐릭터는 클래스가 고정돼 있지 않다. 스페셜 스킬과 무기에 따라 역할이 달라진다. 각자 다른 효과를 가진 '스페셜 스킬'과 다양한 특성과 속성을 가진 '무기'는 각 3개까지 장착이 가능하고, 조합에 따라 캐릭터의 역할이 변화한다. 이용자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스킬 조합의 재미, 조합에 따른 다양한 전투 양상을 즐길 수 있다.

◆현실과 환상이 공존하는 스토리! 내가 바로 주인공!

'제2의 나라'는 원작 '니노쿠니'의 핵심 세계관인 '현실과 환상, 두 세계가 공존한다'는 세계관을 기반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이야기를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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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가 '제2의 나라' 주인공이 돼 '이름 없는 왕국'의 재건에 나서야 한다.


캐릭터 생성 후 시작되는 스토리에서는 현실 세계의 최대 기업, '미래 기업'이 개발한 가상현실 게임 '소울 다이버즈'의 베타테스터에 당첨된 주인공(이용자)이 게임을 통해 '제2의 나라(니노쿠니)'로 이동하는 과정이 한편의 애니메이션처럼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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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컷씬.


주인공(이용자)이 눈을 뜬 곳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적들의 공격을 받고 '이름 없는 왕국'의 왕성 한복판. 왕국의 여왕 '시아'의 도움으로 무너져가는 왕국을 탈출한 주인공과, 안내역을 자처하는 조력자 '쿠우'와 함께 '이름 없는 왕국'을 재건하기 위한 여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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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퀘스트오 명예 퀘스트를 진행하면 '제2의 나라' 세계관과 스토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이용자는 '제2의 나라' 곳곳을 모험하며, 정체불명의 소녀 '라니아', 활발한 소녀 '클로이' 등 개성 있는 동료들과 만날 수 있고 세계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는 검은 고리회와 마왕 레반트의 야욕을 저지시키는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이용자는 메인 퀘스트와 NPC들과 소통하는 명예 퀘스트를 통해 '제2의 나라'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더욱 넓고 깊게 이해할 수 있다.

◆전투 재미를 더해줄 '이마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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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를 지켜주는 동반자 '이마젠'은 테이밍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다.


'제2의 나라'에서 이마젠을 빼놓을 수 없다. 이마젠은 스토리 초반부터 캐릭터 곁을 지켜주는 든든한 동반자다. 이마젠을 획득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다. 첫 번째는 이마젠의 알을 부화시켜 얻는 것, 두 번째는 필드에서 마주칠 수 있는 환영 나비와 상호작용하는 테이밍, 세 번째는 소환하기다.

출시 시점에는 총 38종의 이마젠이 등장하며, 각기 다른 속성과 스킬을 갖고 있다. 이마젠 속성과 스킬은 전투에 전략을 더해 주는 장치가 된다. 예를 들어 빛 속성/방어력을 낮추는 이마젠을 파트너 삼아, 어둠 속성의 몬스터에게 집중적으로 딜을 넣거나, PvP에서 상대의 이마젠을 일시적으로 봉쇄해 우위에 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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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뿔이 인상적인 이마젠 '우왕'.


수집한 이마젠은 전투 외에도 '이마젠 탐험'에도 이용할 수 있다. 전투 게임에서 모티브를 얻은 '이마젠 탐험'은 다양한 자원을 수집하기 위해 이마젠들을 고유한 필드에 파견시키고 점점 더 넓은 필드를 개척해나가는 콘텐츠다. '이마젠 탐험'에서 획득하는 대표적인 보상은 옵시디언과 프리즘으로 이는 킹덤을 성장시키는데 활용된다.

◆'제2의 나라'만의 게임 속 소통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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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소셜 오브제를 이용해 다양한 소통이 가능하다.


필드를 돌아다니다 보면 다양한 소셜 오브제들을 만나볼 수 있다. 소셜 오브제는 '제2의 나라'에서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장치를 고민하다 만든 콘텐츠다.

소셜 오브제는 '소리나는 석상', '축구공', '모닥불', '주사위' 등 다양하다. 이용자들은 '소리나는 석상'으로 함께 연주할 수 있고, '축구공'을 이용해 간단한 경기도 즐길 수 있다. '모닥불'은 서로 도란도란 이야기할 때 사용하면 그럴싸한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일부 소셜 오브제는 서버 내에 한정된 수량만 존재하며, 리스폰되지 않는 것들도 있어, 희귀한 오브젝트를 발견하고 소유하는 것도 게임 플레이의 목적이 될 수 있다.

이외에도 다른 이용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이 존재한다. 멋진 경치를 담은 사진을 찍어 '담벼락'이라는 게임 내 SNS를 통해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하거나, '합성냄비'를 통해 이용자들간 선물을 나누는 이벤트를 만들고, 노점을 열어 물물 교환도 진행 가능하다.

◆이용자들이 함께 만드는 나라 '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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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에 소속되 킹덤원들과 함께 교감하고 다른 킹덤과 경쟁에 나설 수 있다.


'킹덤'은 이용자들이 만드는 하나의 나라로, 스토리에 등장하는 '이름 없는 왕국'을 재건하는 설정이다. 킹덤에 소속되면 함께하는 이용자들간의 단합, 교감이 발생되고, 다른 킹덤과 경쟁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킹덤은 이용자들이 직접 꾸며가고 성장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전투와 탐험을 통해 얻은 자원을 킹덤에 투자해, 킹덤과 영지 내 건물들의 기능을 발전시키고, 곳곳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또한, 소셜 오브제를 킹덤으로 가져와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또한 킹덤원들과 같이 성장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멀티플레이 콘텐츠를 통해 커뮤니티와 게임 플레이의 재미를 한층 더 깊게 느낄 수 있다.

몰려오는 강력한 몬스터들로부터 킹덤을 수호하는 PvE 콘텐츠 '킹덤 디펜스'부터 2개의 킹덤이 상대 킹덤의 영지로 직접 이동하여 정면으로 실력을 겨루는 PvP '킹덤 침공전', 다양한 버프를 주는 8종의 '유물'을 둘러싸고 겨루는 킹덤 간 경쟁 콘텐츠 '유물 전장' 등의 콘텐츠가 있으며, 이러한 콘텐츠에서는 버프와 폭탄, 울타리와 같이 다양한 오브제들이 승패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단순한 전투력 싸움이 아니라 전략과 변수를 고민하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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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최고의 킹덤을 가리는 경쟁 콘텐츠 '왕위 쟁탈전'이 존재하며, 여기에서 승리한 킹덤은 '수도'로 지정돼 서버 내에서 막강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수도의 자리를 둘러싸고 킹덤들 간의 갈등이 펼쳐지게 될 것이다.

'킹덤 침공전'과 '유물전장', '왕위쟁탈전'은 지난 22일 진행된 '프리 페스티벌(Pre: Festival)'을 통해 공개된 것과 같이 오는 8월까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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