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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엔씨, 극한 액션 '블레이드&소울2' 사전예약 전격 돌입

2월9일 오후 2시부터 사전예약 시작…'블소2' 홈페이지 및 앱마켓에서 신청 가능
입체적인 3D 월드 구현…하늘, 절벽 등 눈에 보이는 모든 곳에서 탐험과 전투 가능
무공의 연계기를 구사하고, 적의 공격을 막거나 피하는 디테일한 전투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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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기대작 '블레이드&소울2'가 베일을 벗었다. 엔씨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극한의 액션을 '블소2'에 구현하겠다는 입장이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는 9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신작 '블레이드&소울2(이하 블소2)'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주요 콘텐츠를 공개했다.

◆기술적 한계 극복한 새로운 액션 플레이 구현

김택진 대표는 엔씨(NC)의 게임개발총괄인 CCO(Chief Creative Officer, 최고창의력책임자)로 등장해 "액션에 관해서는 정점을 찍는 것을 목표로 개발했다"며, "'블소2'를 통해 MMO 영역에서 과연 가능할까 싶었던 새로운 액션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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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NC)는 쇼케이스에서 ▲눈에 보이는 모든 곳을 탐험할 수 있는 완벽한 3D 오픈 월드 ▲새로운 스타일의 전투 및 경공 시스템 ▲서포터 타입의 신규 클래스 '법종' ▲오픈월드 레이드 컨텐츠 '토벌' ▲'블소2'만의 오리지널 스토리 '사가' 등 '블소2'의 주요 특징을 소개했다.

엔씨(NC)는 '블소2'의 차별점으로 새로운 전투 시스템을 강조했다. 이용자는 적의 공격을 눈으로 보고 막거나 피할 수 있으며, 무공의 연계기를 구사하는 등 디테일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하늘, 절벽 등 눈에 보이는 모든 지형, 지물을 활용한 전투도 가능하다.

최용준 '블소2' 캡틴은 "일반적인 게임의 스킬처럼 효과와 능력에만 치중돼 작동하는 것이 아닌, '합'을 맞추는 '블소2'만의 새로운 전투 시스템을 구현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자신이 가진 무공을 이해해 연계기를 펼치고, 상대방의 수를 예측해 대응하는 등 놀라울 정도로 디테일한 전투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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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9일 오후 2시 사전예약 시작

엔씨(NC)는 9일 오후 2시부터 '블소2'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이용자는 '블소2' 공식 홈페이지 및 앱 마켓(구글플레이, 앱스토어)을 통해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 사전예약자에게는 다양한 게임 아이템(사전예약 한정 의상 '약속', 독초거사의 선물 주머니 등)을 제공한다. 앱 마켓에서 사전예약 시, 추가 보상(약속의 증표, 5만 금)을 받을 수 있다.

엔씨(NC)는 자사 크로스플레이 플랫폼 '퍼플(PURPLE)'에 '블소2'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바일뿐만 아니라 PC에서도 '블소2'를 즐길 수 있다. 엔씨 김택진 대표가 콘솔과 클라우드 게임 등의 플랫폼 지원과 여러 플랫폼간의 크로스 플레이 기능도 언급해 다양한 경로를 통해 '블소2'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블소2'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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