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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요스타 '명일방주' 테마곡, 할리우드 미디어 음악 시상식 노미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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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스타(YOSTAR)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하이퍼그리프(Hypergryph)가 개발한 모바일 디펜스 RPG '명일방주'의 인기 캐릭터 'W'의 테마곡 '레니게이드(Renegade)'가 '할리우드 미디어 음악 시상식(Hollywood Music in Media Awards, 이하 HMMA)'에 노미네이트됐다고 26일 밝혔다.

'HMMA'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광고, 단편영화, 동영상, 게임 등 다양한 미디어의 우수한 음악 작품을 선정하는 행사로, 매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거행되며, 올해는 오는 27일 오후 7시(태평양 표준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명일방주의 테마곡 '레니게이드(Renegade)'는 이 중 'HMMA'의 비디오게임 베스트 오리지널 음악상 후보에 올랐다. 이번 후보 중 모바일게임은 '명일방주'가 유일하다.

게임 중 살카즈의 용병 두목 'W'의 배신자의 삶과 냉혹함을 가사와 리듬에 담은 테마곡 '레니게이드(Renegade)'는 공개 당시 빌리빌리 300만 뷰와 유튜브 200만 조회 수를 돌파하는 등 동영상 플랫폼에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독특한 세계관과 캐릭터의 성격을 심도 있게 표현하기 위해 요스타는 '명일방주'에 지금까지 영화 음악으로 유명한 작곡가 요코야마 마사루와의 컬래버레이션이나 유명 DJ 옐로우 클로와 EDM 컬래버레이션, 라틴 음악, 세계 각국의 민요, 랩/힙합 등 장르를 뛰어넘는 38곡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선보이며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개발사 하이퍼그리프 관계자는 "이렇게 다양한 해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 다양한 현지 및 해외 매체에서 다뤄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음악은 게임에 필수불가결한 요소지만,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명일방주'는 틀에 박힌 방식을 타파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아트 스타일을 고수하고, 세계관과 캐릭터의 내면을 더 심도 있게 표현하고자, 스토리와 캐릭터의 성격이 결합된 전문성 있는 음악을 추구하게 됐다. '명일방주' 테마곡이 노미네이트돼 매우 영광이며, 개발팀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이용자분들의 적극적인 지지 덕분이다"며 "'명일방주' 팀은 게임과 음악에 대해 팬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창작물을 끊임없이 선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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