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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김대일 총괄 PD, '붉은사막' 코멘터리 영상서 '모험'과 '탐험' 강조

김대일 스튜디오의 귀환! '붉은사막' 트레일러 영상 비하인드 스토리
각 장면 제작 의도, 집중했던 부분 등 김대일 총괄 PD가 직접 설명
주요 개발진이 '붉은사막' 소개하는 '개발자 이야기' 영상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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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전 세계적인 관심을 얻고 있는 차기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트레일러 코멘터리 영상을 18일 공개했다.

'붉은사막' 트레일러 영상은 지난 12월10일 북미 최대 게임 시상식인 '더 게임 어워드(The Game Awards, TGA)'를 통해 공개돼 현지 미디어와 게이머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훌륭한 그래픽과 세밀한 표현으로 구현된 주요 캐릭터와 방대한 배경에 대해 게이머들은 열광했고 워싱턴포스트(아찔한 정도로 방대한 게임 환경과 효과를 보여주면서 엔진 성능이 매우 인상적임을 알렸다), 씨넷(정말로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다) 등 현지 매체들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에 공개된 '붉은사막' 트레일러 코멘터리 영상은 김대일 스튜디오의 귀환을 알리는 것으로, 김대일 총괄 프로듀서(Executive Producer)가 직접 영상 각 장면의 제작의도와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설명해 관심을 끌고 있다. 트레일러 마지막에는 미공개 보너스 영상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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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일 총괄 PD는 트레일러 코멘터리를 통해 "우리는 그간 해보지 않았던 일들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했다"며 모험과 탐험이라는 키워드를 강조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주요 개발진이 소개하는 '개발자 이야기'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개발자 이야기' 영상은 김대일 총괄 프로듀서와 정환경, 이성우 공동 프로듀서(Co-Producer), 채효석 액션 디렉터(Lead Combat Designer)가 등장해 '붉은사막'의 세계관, 콘텐츠, 액션과 전투에 대해 소개했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차세대 게임 엔진으로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Open World Action-Adventure)게임이다. 광활한 파이웰 대륙에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용병들의 이야기를 사실적인 캐릭터와 스토리로 그려냈다.

펄어비스는 콘솔과 PC 플랫폼을 통해 2021년 겨울 '붉은사막'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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