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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카카오 대작 '엘리온', 게릴라 테스트 마치고 출격 준비 '완료'

[이슈] 카카오 대작 '엘리온', 게릴라 테스트 마치고 출격 준비 '완료'
카카오게임즈(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서비스하고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에서 개발 중인 대작 PC MMORPG(대규모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엘리온(ELYON)'의 게릴라 테스트가 지난 주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2월10일 정식 출시를 위한 모든 만반의 준비가 끝난 것.

'엘리온'은 '배틀그라운드'와 '테라'를 만든 제작의 명가 크래프톤의 개발 노하우가 집약된 PC MMORPG로, 포탈 '엘리온'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양 진영 벌핀과 온타리의 끊임없는 전쟁과 모험의 세계를 그린 작품이다.

'엘리온'은 올해 4월과 7월 두 차례 진행된 사전체험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바 있으며, 지난 11월28일, 29일 이틀간 진행된 게릴라 테스트에서 게임 완성도에 합격점을 받았다. 게릴라 테스트는 총 5개 서버가 모두 대기열이 걸릴 정도로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PC 대작 '엘리온'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그만큼 뜨거웠다.

◆높은 완성도, 탄탄한 기본기의 '엘리온'!

버려진 지하사원.
버려진 지하사원.
'엘리온'의 핵심 콘텐츠는 '전투'와 '차원 포탈', '클랜', 'PvP'로 요약된다. '전투'는 수천 가지 조합이 가능한 스킬 커스터마이징과 조작의 재미를 선사하는 논타깃팅 액션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과거 논타깃팅 액션의 진수를 보여줬던 '테라'의 노하우가 녹아 들어간 '엘리온'의 전투는 이용자들에게도 만족도가 높다.

다양한 규칙 속에서 진영 간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차원 포탈'은 던전형 RvR 사냥터로 게임 룰이 변수를 가져다주는 콘텐츠다. 아울러 '클랜'은 클랜전을 통해 요새를 점령하고, 차원 포탈을 관리함과 동시에, 진영 간 경쟁을 즐기는 '엘리온'의 길드 단위 커뮤니티 콘텐츠다.

이 외에도 자신만의 스킬 조합을 시험해보고 상대방과 진정한 실력을 겨루는 PvP 콘텐츠 명예의 전당과 플레이 중 돌발 미션에 참여하면 보상을 획득하는 월드 퀘스트가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지루함 없이 즐길 수 있는 빠른 성장 속도, 방대한 콘텐츠!

마갑기 공장.
마갑기 공장.
'엘리온'은 상당히 빠른 캐릭터 성장 속도를 보여준다. 초반 튜토리얼 개념의 스토리 모드를 거치면 20레벨부터 게임을 즐기게 되고, 이후에도 빠르게 성장해 간다. 이용자의 캐릭터는 게임의 핵심 스토리 속에 주인공의 중요한 조력자가 돼 사건을 해결해 나가게 되는데, 이 과정을 빠르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하루 이틀 정도면 게임의 기본 시스템을 익히고, 자신만의 스킬 커스터마이징을 완성해 핵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핵심 콘텐츠 외에도 채집과 무역, 제작, 개인 주택(하우징 시스템) 등 기본기가 탄탄한 방대한 콘텐츠도 갖췄다. 이들 콘텐츠는 핵심 콘텐츠와 함께 이용자가 '엘리온'의 세계에서 지루함 없이 모험을 즐기는 기반이 된다.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안정적인 서비스 선보일 방침!

서비스를 맡은 카카오게임즈는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는 게임 서비스를 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이용자의 게임 내 자산은 안전하고 보호하고, 어뷰징 등 불건전 플레이는 운영 노하우와 머신러닝 기법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하우징.
하우징.
여기에 '엘리온'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다양한 게임 정보를 모바일로도 제공하는 한편, 방송을 보고 즐기는 이용자를 위한 방송 플랫폼의 다양한 기능들도 잘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와 크래프톤은 오래 기다려온 PC 대작 '엘리온'을 이처럼 완성도 높은 방대한 콘텐츠로 채우고 이용자들과 만날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엘리온'의 출시일인 12월10일이 기다려지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바이 투 플레이! 쾌적한 게임 환경 조성하겠다!

'엘리온'은 국내 론칭 PC MMORPG 중 최초로 바이 투 플레이 방식을 도입한다.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하지만 해외에서는 일반화된 방식으로, 카카오게임즈는 '검은사막'의 북미, 유럽 서비스에서 이 방식을 도입해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용의 정원.
용의 정원.
최초 1회만 이용권을 구매하면 평생 플레이가 가능한 바이 투 플레이 방식 도입에 대해 카카오게임즈는 쾌적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구축해 장기적인 서비스를 해 나가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과거 PC게임 서비스를 볼 때 과도한 트래픽으로 인한 초기 접속 불안, 불건전 이용자, 서비스 처리 불만 등으로 이용자의 초기 이탈 비율이 높다는 결과를 확인했고, 이는 장기 서비스에 걸림돌이 된다고 판단했다. 이에 '엘리온'에 충성도 높은 이용자를 서비스 초기부터 확보하기 위한 바이 투 플레이 방식 도입을 결정했다.

이용권 가격은 9900 원이다. 구매 시 해당 금액만큼을 캐시 재화인 루비로 100% 환급해 이용자들도 부담을 줄였다. 또한 가맹 PC방 무료 접속, 초청장 등 다양한 방안도 마련했다.

오랜만에 시장에 등장하는 대형 게임이자, 바이 투 플레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한 '엘리온'이 PC MMORPG를 대세 장르로 다시 부활시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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