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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뱅' 배준식-'리헨즈' 손시우로 하단 듀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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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프릭스에 이적한 '뱅' 배준식과 '리헨즈' 손시우(사진=아프리카 프릭스 공식 SNS 발췌).
아프리카 프릭스가 '뱅' 배준식과 '리헨즈' 손시우를 영입함으로써 하체를 완벽 보강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30일 공식 SNS를 통해 하단 듀오로 배준식과 손시우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배준식은 2012년 나진 화이트 실드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2013년 10월 SK텔레콤 T1(현 T1)으로 이적했다. 2018년까지 5시즌 동안 T1의 원거리 딜러로 활약한 배준식은 2015년부터 챔피언스 코리아(LCK) 3회 연속 우승,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2회 연속 우승,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IEM 월드 챔피언십 우승 등의 기록을 세웠다. 2019년 북미의 100 씨브즈를 거쳐 이블 지니어스로 이적한 배준식은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손시우는 2016년 스베누 코리아의 서포터로 데뷔했으며 2017년 챌린저스에 있던 그리핀으로 이적했다. 2018 LCK 서머에 등장한 손시우는 첫 LCK 데뷔 시즌에서 팀의 결승 직행에 크게 기여했으며 2019 LCK 스프링과 서머까지 3연속 결승에 올라 모두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0년 한화생명e스포츠로 이적한 손시우는 좋은 경기력을 보였으나 팀은 하위권에 머물렀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두 선수가 하단 듀오로 좋은 호흡을 보여주기를 기대하며 차기 시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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