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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순위] 영원회귀, 14위 등극…톱10 노린다

한 주간의 PC방 순위를 되짚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는 'PC방순위' 코너입니다. 데일리게임은 매주 PC방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합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떤 PC 온라인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는지 살펴봤습니다. < 편집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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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회귀, 3계단 상승하며 14위 등극

넵튠 자회사 님블뉴런의 국산 배틀로얄 신작 '영원회귀'가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주 순위에서 정체된 모습을 보였으나 한 주만에 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리며 톱10 진입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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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회귀'는 2020년 11월23일부터 11월29일까지의 데이터를 집계해 산출한 2020년 11월 4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17위)보다 3계단 오른 14위에 올랐는데요. 점유율 0.82%로 자체 기준 주간 최고 점유율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영원회귀'는 AOS게임의 성장 및 전투 시스템에 배틀로얄 생존 요소를 접목시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프로게이머들과 스트리머들이 적지 않은 관심을 보이면서 급격하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데요. 그 결과 이렇다 할 국내 마케팅 없이 1% 점유율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영원회귀'는 지난 주말(11월 28, 29일) 기준 PC방 점유율 1%를 기록했는데요. 앞으로도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주간 점유율 1% 돌파도 빠른 시일 안에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네요.

◆WoW, 신규 확장팩 '어둠땅' 출시 후 상승…톱10 진입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인기 MMORPG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WoW)'가 신규 확장팩을 앞세워 톱10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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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는 11월 4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12위)보다 두 계단 상승한 10위에 올랐습니다. 순위 상승 폭은 크지 않았지만 점유율은 지난주(1.01%)보다 약 60% 상승한 1.60%를 기록했습니다.

블리자드는 지난 24일 'WoW' 여덟 번째 확장팩 '어둠땅(Shadowlands)'을 출시했는데요. 새로운 콘텐츠가 대거 추가돼 이용자들의 게임 접속이 자연스럽게 늘어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블리자드는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해 초반 지역을 개편, 초심자들이 보다 쉽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했는데요. 확장팩을 즐기기 위해 게임에 복귀하는 이용자가 늘어난다면 'WoW' 점유율도 더욱 높아질 것 같습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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