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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주년 맞은 '삼국지 천하무적', 감녕 추가와 배기성 의리 더빙 '훈훈'

본 기사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신규, 인기 스마트폰 게임과 관련 방송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게임 공략 커뮤니티 헝그리앱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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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추가된 장수 캐릭터 감녕


위드허그의 모바일 전략 RPG '삼국지 천하무적'이 서비스 2주년을 맞아 새로운 장수 '감녕'을 선보였다.

'감녕'은 수적 두목 출신으로 무모하리만큼 용감무쌍한 오나라 장수다. 감녕은 다양한 삼국지 게임 시리즈에서 강한 전투력과 매력적인 외모로 골수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감녕'은 제어기술에 특화된 캐릭터로 후방공격을 전문으로 하며 적을 조롱상태로 만드는 스킬을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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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모델 배기성


특히 이번 '감녕' 캐릭터에는 2년 전 삼국지 천하무적 출시 당시 홍보모델로 활약했던 그룹 '캔'의 배기성 씨가 감녕의 목소리를 직접 더빙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삼국지 천하무적' 모델 활동이 계기가 되어 이 게임에 빠져든 배 씨는 감녕의 업데이트 소식을 듣고, 자신의 녹음실에서 직접 더빙 작업을 한 후에 음성 데이터를 전달했다는 후문이다. 게임을 가장 잘 이해하는 유저의 입장에서 업데이트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배 씨는 다시 한번 '골수 게임 마니아'임을 입증한 셈이다.

위드허그 관계자는 "워낙 많은 삼국지 게임들이 시장에 쏟아지고 있지만, '삼국지 천하무적'처럼 2년 넘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게임은 드문 편이다. 배기성 씨의 자발적인 업데이트 참여는 현재 게임을 즐기고 있는 유저들이 여전히 삼국지 천하무적을 아끼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업데이트로 유저와 호흡하는 게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국지 천하무적은 신규 장수 감녕 추가 외에도 2주년 기념 '특별 아이템' 등을 업데이트했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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