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포토]'우리는 여기서 끝낼 거야'--손가락으로 표시한 시리즈 예상 성적

[포토]'우리는 여기서 끝낼 거야'--손가락으로 표시한 시리즈 예상 성적
1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사회자가 이번 시리즈가 몇차전까지 갈 것으로 보는가라는 질문에 NC 이동욱 감독은 7개, 두산 김태형 감독은 6개를 펴 보였다. 이 감독은 4승3패로 NC가 우승, 김 감독은 4승2패로 두산의 우승을 예상한 것이다.

한편 NC의 양의지는 주말에 차가 밀리기 때문에 평일에 창원으로 가기 위해서는 5차전을, 박민우는 6차전에서 끝날 것이라 예상했고 두산의 박세혁과 이영하는 김태형 감독과 똑같이 6차전을 예상했다.

[정태화 마니아리포트 기자/cth0826@naver.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