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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입장권, 14일 오후 2시부터 인터넷에서만 최대 1인 2매로 예매 가능

한국시리즈 입장권, 14일 오후 2시부터 인터넷에서만 최대 1인 2매로 예매 가능
KBO는 오는 17일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과 NC의 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를 14이 ㄹ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한국시리즈’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다. 인터넷 인터파크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2매까지 구입할 수 있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인터넷 예매로만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현장 판매는 하지 않는다. 예매에서 입장권이 매진이 되지 않을 경우 경기 시작 후 1시간까지 인터넷을 통해 표를 구입할 수 있다.

KBO는 한국시리즈를 롯데시네마를 통해 생중계한다. 한국시리즈 1, 2차전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건대입구점, 영등포점, 창원점, 김해부원점 등 총 22개 상영관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예매 및 자세한 정보 확인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정태화 마니아리포트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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