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한국시리즈’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다. 인터넷 인터파크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2매까지 구입할 수 있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인터넷 예매로만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현장 판매는 하지 않는다. 예매에서 입장권이 매진이 되지 않을 경우 경기 시작 후 1시간까지 인터넷을 통해 표를 구입할 수 있다.
KBO는 한국시리즈를 롯데시네마를 통해 생중계한다. 한국시리즈 1, 2차전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건대입구점, 영등포점, 창원점, 김해부원점 등 총 22개 상영관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예매 및 자세한 정보 확인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정태화 마니아리포트 기자/cth082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