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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순위] 오버워치, 할로윈 이벤트 힘입어 4위 탈환

한 주간의 PC방 순위를 되짚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는 'PC방순위' 코너입니다. 데일리게임은 매주 PC방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합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떤 PC 온라인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는지 살펴봤습니다. < 편집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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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 2020' 이벤트로 4위 등극

블리자드의 인기 팀 기반 슈팅게임 '오버워치'가 모처럼 상승세를 탔습니다. 최근 진행 중인 할로윈 이벤트를 맞아 이용자들의 접속률이 높아지면서 대폭의 점유율 상승과 순위 상승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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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스킨 '여우 신령 디바'.
'오버워치'는 2020년 10월12일부터 10월18일까지의 데이터를 집계해 산출한 2020년 10월 3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5위)보다 한 계단 상승한 4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FPS 경쟁자 넥슨의 '서든어택(5위)'과 자리를 맞바꿨고, 펍지의 '배틀그라운드(3위)'를 0.4% 포인트 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오버워치'의 상승세는 14일 시작된 '공포의 할로윈 2020' 이벤트 덕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버워치' 이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한 이벤트를 통해 '여우 신령 디바(D.Va)' 신규 스킨을 비롯한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어 PC방 점유율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오버워치' 할로윈 이벤트는 11월3일까지 진행될 예정인데요. 이 기긴 동안 '오버워치'의 추가 순위 상승이 이뤄질지 지켜볼 일이네요.

◆3배 보상 통했나? 'GTA5' 9계단 상승

락스타 게임즈의 'GTA5'가 파워 플레이 보상 세 배 제공 혜택에 힘입어 대폭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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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5'는 2020년 10월 3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32위)보다 9계단 오른 23위에 올랐는데요. 점유율 또한 지난주 0.19%에서 금주 0.26%로 30% 이상 올랐습니다.

락스타 게임즈는 'GTA 온라인'의 파워 플레이에서 얻는 보상을 세 배로 제공하고 다양한 보너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16일부터 진행 중인데요. 거기에 10월21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ZiT 티'를 선물하는 등 추가 혜택까지 더해지면서 이용자들의 게임 접속량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한 락스타는 오셀럿 로커스트, 우베르막트 SC1 등 다양한 이동 수단을 최대 40% 할인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중인데요. 다양한 이벤트를 앞세운 'GTA5'가 다음주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네요.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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