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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위메이드 대작 '미르4' 표상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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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의 대작 모바일 MMORPG '미르4'가 지난 11일 사전예약 시작 이후 단시간에 사전예약자 100만 명, 매니페스토 영상 누적 조회 수 1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작품은 비천왕국과 사북왕국으로 양분되는 미르 대륙을 배경으로 압도적인 스케일의 K판타지 세계를 구현했다. 특히, 사냥, 채집, 채광, 운기조식 등 성장과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4대 분기 플레이는 물론, 전작에서 500년이 흐른 뒤 새로운 인물들이 수놓는 장대한 서사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또한, 성장과 전투 중심의 기존 모바일 MMORPG 그 이상의 세계를 구현하기 위해 진일보한 정치, 경제, 그리고 사회 시스템을 제공해 이용자로 하여금 뜻이 맞는 동료들과 새로운 세상을 제약 없이 만들어가는 높은 수준의 자유도를 선사할 계획이다.

브랜드 사이트에서는 새롭게 펼쳐지는 용의 전설 이야기와 전사, 술사, 도사, 무사로 구성된 4개의 캐릭터를 비롯해 K판타지의 정수를 담은 게임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미르4'의 GI(Game Identity)로 메인 페이지를 장식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GI는 '미르의전설2'의 영문 'MIR' 표기를 모티프로, 동양의 아름다운 선을 표현하는 서예를 결합해 제작됐다.

GI를 구성하고 있는 'MIR'는 좌우 대칭으로 조화를 이루는 동양 기와를 형상화했으며, 좌우로 길고 산처럼 뾰족한 스카이라인은 2000년 역사가 담긴 세계관의 중요한 분기점이자 중심이 되는 백룡산맥을 상징한다. 미르 탄생 2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이번 GI는 향후 미르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계승하는 심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편, 전 세계 5억 명을 열광시킨 '미르의전설2'는 삼국지, 서유기와 함께 중국 3대 경전으로 손꼽히는 위메이드의 대표 게임이다. 오리지널 개발사이자 원저작자인 위메이드가 선보이는 새로운 '미르'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세상이 기다렸던 K판타지 '미르4'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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