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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가상 걸그룹' K/DA, 롤드컵서 '세라핀'과 신곡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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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가상 걸그룹인 K/DA가 세라핀(가운데)과 함께 부른 신곡을 롤드컵 2020 기간 중에 선보인다(사진=K/DA SNS 발췌).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인기 K-POP 그룹인 K/DA가 오는 25일 막을 올리는 월드 챔피언십 무대에서 신곡을 발표한다.

라이엇 게임즈 뮤직 그룹의 대표인 토아 던은 2020년 월드 챔피언십 미디어 프리뷰에서 "K/DA가 롤드컵 기간에 세라핀이라고 하는, 새로운 챔피언이 될 수도 있다고 소문이 난, 음악적 센스를 갖고 있는 특별한 게스트와 함께 새로운 노래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세라핀은 사미라의 뒤를 이을 새로운 챔피언이 될 것이라는 정보가 유출되면서 많은 이야기가 나온 바 있다. 최근에는 세라핀이라는 음악가의 이름으로 운영되는 미스테리한 SNS 계정까지 등장하기도 했다. 세라핀은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셀프 카메라와 여러 사진들을 올린 바 있으며 아리가 부른 '어릴적 꿈'과 K/DA가 부른 '팝/스타즈'를 직접 부른 파일을 올려 놓기도 했다.

K/DA는 마침내 지난 9월 4일 세라핀을 찾아냈고 함께 음악 작업을 하기로 결정했다. 세라핀은 "2020년 롤드컵에서 들을 수 있는 노래를 함께 만들 것"이라고 밝히면서 K/DA와 공동작업을 진행하고 있음을 밝혔다.

팬들은 오는 9월 25일 막을 올리는 롤드컵에서 K/DA와 세라핀이 함께 만든 신곡을 들어볼 수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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