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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한국게임산업협회, '아이머게이머' 캠페인 진행…소외계층 노트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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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즐거웠던 게임 경험을 소개하고 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도 직접 기여할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 게임 이용자와 함께 게임의 선한 영향력을 공유하는 '아이머게이머(I'm a Gamer)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비대면 온라인 교육이 부각되는 가운데 관련 기기를 갖추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 아이들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게임 이용자는 본인이 게이머라는 사실을 알리는 '겜밍 아웃' 통해 챌린지에 참여할 있다. 게임을 즐기는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이용자는 게임 안에서 받았던 긍정적인 영향이나 즐거웠던 점을 작성해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를 참여할 있다. 인스타그램 해시태그에 '#(빈칸)게이머' 작성하고, 직업성격가족관계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있는 단어로 '(빈칸)' 채우면 된다.

해당 해시태그는 참여자 집계에 활용되며, 1인당 1 원의 금액이 적립된다. 누적 후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노트북 컴퓨터 지원 사업에 전달된다.

각계에서 활약 중인 다양한 '아이머게이머' 캠페인 영상도 공개된다. 주자로 게임 OST 기반 오케스트라 공연을 전문으로 하는 플래직의 진솔 대표가 출연해 게임이 가진 의미, 게임음악과 오케스트라의 접목 계기 등에 대해 소개한다. 진솔 대표는 현재 대구MBC교향악단의 전임지휘자이자 아르티제의 예술감독, 말러리안의 상임지휘자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각각의 영상은 캠페인 기간 매주 화요일 업로드 되며, 한국게임산업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있다. 캠페인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용 페이지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안수민 인턴기자(tim.ansoom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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