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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마게, '에픽 러브' 캠페인으로 수재민에게 3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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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수해 복구를 위해 총 8개소 그룹홈을 선정해 3078만 4000원을 지원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이하 스마게 메가포트)는 지난 11일 '에픽세븐'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에픽 러브 캠페인 결과와 함께 그룹홈에서 보내 온 감사의 편지를 공개했다. 스마게 메가포트가 지난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총 10일간 '에픽세븐'을 통해 그룹홈의 수해 복구를 지원하는 에픽 러브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물을 영상으로 만들어 공개한 것.

스마게 메가포트는 최근 발생한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전국 수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이용자들이 게임 내 보유한 영웅의 친밀도를 올리는 방식으로, 영웅 친밀도 상승 합계 100만을 달성하면 2000만 원을 스마게 희망스튜디오를 통해 수해 복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스마게 메가포트는 "유례없이 지속된 폭우로 많은 피해가 있었던 이번 여름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수해지역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영상을 통해 캠페인의 취지를 알렸다. 이어 "많은 이용자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목표 친밀도를 달성했고 추가로 287명의 기부자가 동참해 1078만 4097원이 추가 모금됐습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스마게 메가포트는 피해 심각여부, 복구 시급성, 복구 가능성에 따라 총 8개소 그룹홈 대구 ▲우리들세상 목포 ▲목포우리집 울산 ▲겨자씨 포항 ▲솔빛그룹홈 충북 단양 ▲한가족그룹홈 서울 ▲다온 서울 ▲이룸 부산 ▲파더스하우스 등 총 8개를 선정했고, 수해 복구 지원금은 파손된 구조물 복구, 누수 및 침수 복구, 진입로 토사유실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룹홈 중 하나인 목포우리집은 이번 지원에 대해 "폭우로 인해 불안한 시간이 지속됐고 설상가상으로 누수까지 더해져 어찌할 바를 몰랐다"며 "어려울 때 내밀어준 따뜻한 손길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며 스마게에게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스마게 메가포트는 "그룹홈에도 다시 밝은 미소가 드리우길 바라며 다시 한 번 이용자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수해 복구를 위해 총 8개소 그룹홈을 선정해 3078만 4000원을 지원했다.

손정민 인턴기자(ministar12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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