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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순위] 왕의 귀환! LoL, 40% 점유율 넘기고 1위 복귀

한 주간의 PC방 순위를 되짚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는 'PC방순위' 코너입니다. 데일리게임은 매주 PC방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합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떤 PC 온라인 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는지 살펴봤습니다. < 편집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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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40% 점유율 넘기고 1위 복귀

PC방 인기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가 1위 자리에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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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은 2020년 9월7일부터 9월13일까지의 데이터를 집계해 산출한 2020년 9월 2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41.56%의 점유율을 기록했는데요. 지난주 1위였던 넥슨의 '피파온라인4'의 점유율(20.11%)의 두 배 넘는 점유율로 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9월 1주차 순위에서 전국 PC방 영업정지 여파로 31.72%의 점유율에 그치며 '피파온라인4'에게 1위 자리를 내준 바 있는 'LoL'이 한 주만에 원래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정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에서 2단계로 낮추고, PC방을 고위험군 시설에서 제외하며 음식물 섭취를 제외한 PC방 영업이 가능해진 상황인데요. PC방 영업이 정상화될 경우 'LoL'이 다시 50%에 육박하는 점유율로 압도적인 1위 자리를 지킬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LoL' 최고 권위의 국제 대회인 '롤드컵' 개최가 임박한 상황이어서 'LoL'에 대한 관심은 계속 높아질 것 같네요.

◆10주년 펄어비스, '검은사막' 순위 '상승'

최근 10주년을 맞은 펄어비스가 핵심 타이틀인 '검은사막'의 PC방 순위 급등이라는 겹경사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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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은 9월 2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44위)보다 무려 8계단 상승한 8위에 올랐는데요. 점유율(0.13%) 또한 지난주(0.08%)보다 대폭 증가, 기분 좋은 한 주를 보냈습니다.

펄어비스는 지난 9월10일 창립 10주년을 맞았는데요. 이날 펄어비스는 회사의 간판 IP인 '검은사막' 글로벌 누적 매출 2조 원을 넘어섰다고 발표했습니다. 펄어비스는 자체 엔진 기반 압도적인 개발력의 '검은사막'을 PC와 모바일, 콘솔 등 모든 플랫폼에서 성공시키며 10년만에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인기 개발사로 자리매김했는데요. PC방에서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검은사막'을 보고 있노라면 펄어비스의 앞으로의 10년이 더욱 기대됩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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