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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온라인 회식 진행한 네오위즈…게임까지 함께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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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회식을 하고 있는 네오위즈 커뮤니케이션실 직원들.
네오위즈가 코로나 확산에 온라인 회식을 진행하며 슬기롭게 대처했다.

지난 7일 네오위즈는 자사의 유튜브 채널에 '이 시국에도 회식하는 게임 회사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제목만 보면 네오위즈의 실상을 고발하는 것 같지만 실제는 네오위즈 커뮤니케이션실 직원들의 랜선회식 브이로그다.
현재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는 네오위즈는 신입사원의 수습기간이 종료된 것을 축하하기 위해 커뮤니케이션 부서의 전원이 온라인을 통해 모였다. 해당 부서의 한 직원은 자전거를 타고 편의점으로 이동해 다양한 먹거리와 음료 등 먹고 싶은 것들을 구매했으며, 곁들여 먹을 음식을 준비하기도 했다.

이어 화상채팅을 이용해 한 자리에 모인 이들은 준비한 음식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킨, 술, 모듬회, 라볶이, 핫바 등 다양한 음식들을 각자 소개한 뒤 축배를 들었다. 이어 수습기간이 끝난 신입사원을 축하하기위해 축하문구가 적힌 종이를 공개했다.

회식을 마친 네오위즈 직원들은 함께 '어몽어스' 게임을 즐기며 게임회사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어몽어스'를 처음 플레이한 실장은 동료가 보는 앞에서 다른 동료를 죽이는 초보적인 실수를 범하기도 했으나 두 시간이 넘는 플레이 끝에 놀라운 적응력을 선보이기도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회식에 참여한 신입사원은 "함께 먹고 즐기는 이런 문화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손정민 인턴기자(ministar12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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