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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넥슨, '피파4' 등급 세분화한다...9월 업데이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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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영상을 통해 '피파 온라인4' 순위경기 시스템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넥슨은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EA 스포츠 피파 온라인4'을 통해 9월 업데이트 소식을 알렸다. 기존에 이용자 간담회가 예정돼 있었지만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취소됐고 영상으로 대체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피파 온라인4' 이용자 간담회의 MC 성승헌 캐스터와 '피파 온라인4'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박정무 실장, BJ '두치와뿌꾸'가 나와 공식경기 2.0 업데이트 관련 내용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사전 설문조사에서 나온 질문에 대해 박정무 실장이 답변해 이용자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주기도 했다.
9월 업데이트에서는 공식경기가 새롭게 바뀐다. 기존 챌린지 등급 명칭이 챌린저로 변경되고 챌린저 1~3부로 나뉘게된다. 뿐만 아니라 챔피언스와 월드클래스 사이에 슈퍼챌린저, 챌린저 등급을 새로 추가해 이용자의 실력에 맞게 세분화를 진행한다.

넥슨은 '피파 온라인4'에 동일한 등급의 이용자끼리 주 단위로 리그를 진행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리그도 선보인다. 또 이용자간 대결에서 서로 동의한 경우에 모든 등급에서 연장전과 승부차기를 진행할 수 있다.

시스템 기능도 업데이트한다. 계정도용 방지를 위해 선수 잠금 시스템을 개편하며, 볼타 라이브 모드에 인게임 채팅 신고 기능을 추가해 이용자의 불편함을 해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전설문 질문에 대한 답변도 이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팀 컬러 상향 및 다양화와 선수 플레이 체감 개선, 서버렉 안정화, 점검 연장에 대한 보상안 등이 있었다.

오는 5일과 6일에는 '피파 온라인4' 강화 이벤트가 준비됐다. 2강~7강 강화 시도 시 재료 효율이 25%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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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넥슨은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피파 온라인4' 이용자가 PC방 이적시장 수수료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되자 보상 쿠폰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쿠폰은 해당 영상 마지막에 공개됐으며, 쿠폰은 오는 23일 2 3시 59분까지 계정 당 1회 사용 가능하다.

손정민 인턴기자(ministar12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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