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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순위] 피파온라인4, 2위도 넘본다…'배그' 바짝 추격

한 주간의 PC방 순위를 되짚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는 'PC방순위' 코너입니다. 데일리게임은 매주 PC방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합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떤 PC 온라인 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는지 살펴봤습니다. < 편집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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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4, '배틀그라운드' 추월 가시권

넥슨의 인기 축구게임 '피파온라인4'가 점유율을 소폭 끌어올리며 2위 '배틀그라운드'와의 격차를 0.10% 포인트 이내로 좁혔습니다.

'피파온라인4'는 2020년 7월6일부터 7월12일까지의 데이터를 집계해 산출한 2020년 7월 2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와 동일한 3위를 유지했는데요. 점유율은 지난주(6.37%)보다 소폭 상승한 6.66%를 기록해 2위 '배틀그라운드(6.74%)'와의 격차가 불과 0.08%로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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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4'의 상승세는 넥슨이 여름을 맞아 준비한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 효과가 이어지고 있는 덕분으로 분석됩니다. 넥슨은 지난달 25일 '피파온라인4'의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볼타 라이브 공식경기'를 도입하고 '20 TOTS' 클래스 등급 선수를 추가했으며, 이용자들에게 푸짐한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요.

여름 업데이트 이후 2주 연속 순위 상승을 기록한 바 있는 '피파온라인4'가 다음 순위인 2위 자리까지 노리고 있는 형국입니다. 최근 기세가 다음주까지 이어진다면 '피파온라인4'가 2위 자리까지 노려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던전앤파이터, '스타크래프트' 제치고 7위 등극

넥슨의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가 '스타크래프트'를 제치고 한 계단 상승, 7위에 올랐습니다. '던전앤파이터'는 7월 2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8위)보다 한 계단 상승한 7위에 올랐는데요. 점유율 또한 지난주(2.12%)보다 대폭 상승한 2.43%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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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의 상승세는 '남프리스트'의 '진 각성' 업데이트 영향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넥슨은 9일 '남프리스트' '진 각성' 업데이트를 단행한 바 있는데요. 100레벨 달성후 '진 각성' 퀘스트를 완료하면 '진 크루세이더', '진 인파이터', '진 퇴마사', '진 어벤저'로 각성해 보다 강력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육성이 가능합니다.

넥슨은 9월3일까지 '썸머 페스티벌'을 진행 중인데요. 튜토리얼 완료시 100레벨 캐릭터와 에픽 무기, 레전더리 장비 풀 세트를 이용할 수 있는 '점핑 이벤트'와 주요 재화 소모 없이 강화에 도전할 수 있는 '영혼의 대장간 이벤트', 신규/귀환 이용자 추천 이벤트 등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당분간 '던파'의 PC방 점유율이 올라갈 것 같네요.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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