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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인기 미드 '왕좌의게임'의 감동, 게임으로 다시 느낀다

HBO의 인기 드라마 시리즈 '왕좌의게임'이 드라마에서의 인기를 모바일게임으로 이어간다. 두 편의 '왕좌의게임' IP 기반 신작 모바일게임이 이미 출시됐거나 출시를 앞두고 있어 '왕좌의게임' 드라마 팬들과 국내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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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게임즈코리아는 HBO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자사가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왕좌의게임: 윈터이즈커밍(GAME OF THRONES WINTER IS COMING)을 오는 7월21일 국내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왕좌의게임: 윈터이즈커밍'은 고품질 그래픽으로 마치 원작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며, 웅장한 메인 테마곡을 삽입해 이용자들의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킬 전망이다. 철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전쟁과 경쟁을 펼치는 가문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냈으며 CG로 완벽하게 재탄생한 주요 캐릭터들의 모습을 담은 티저 영상이 공개돼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왕좌의게임: 윈터이즈커밍'의 사전예약에는 약 한 달 만에 100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몰리는 등 하반기 기대작임을 입증하고 있다. 유주게임즈코리아는 게임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참가자에게 푸짐한 인게임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가이아모바일은 '왕좌의게임' IP 기반 모바일게임 '왕좌의게임: 비욘드 더 월'의 서비스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지난 3월부터, 구글 플레이를 통해 4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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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게임: 비욘드 더 월'은 수집형 전략 RPG로, 블러드 레이븐으로 유명했던 나이트 워치(야경대)의 총 사령관인 브리덴 리버스가 장벽 너머(Beyond the Wall)을 정찰하다가 사라진 이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게임 속에서 플레이어들은 로드 커맨터(총 사령관) 역할을 맡아 나이트 워치 대원들을 전략적으로 모집 및 구성해 와이들링(야인), 크리처(맹수), 자이언트와 북쪽의 위험에 대항하는 전투를 지휘해야 한다.

'왕좌의게임: 비욘드 더 월'에는 존 스노우, 데너리스 타르가르옌, 제이미 라니스터, 멜리산드레, 토르문드 자이언트 베인과 같은 TV 시리즈의 상징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해 친숙한 재미를 선사한다.

더불어 TV 시리즈보다 50년 전 과거를 다루고 있는 게임 고유의 스토리에 등장하는 퍼스트 어벤저 알바르 스파이어, 우드 위치 메이라 등의 오리지널 캐릭터들도 등장해, 지금까지 베일에 싸였던 미스터리를 밝혀 나가며 광대한 오리지널 스토리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 짓는 고리를 하나씩 탐색하며 새로운 모험을 해나가는 재미도 누릴 수 있다.

'왕좌의게임'은 지난해 시즌10을 끝으로 종영해 전 세계의 팬들의 아쉬움을 산 바 있다. 국내에도 명품 미드 '왕좌의게임'의 종영에 아쉬워하는 팬들이 적지 않은 상황. 드라마의 감동을 재현하기 위해 나선 '왕좌의게임' IP 기반 모바일게임 출시는 원작 드라마 팬들뿐만 아니라 게이머들에게도 희소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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