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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순위] 피파온라인4, 3위 등극! 2주 연속 순위 상승

한 주간의 PC방 순위를 되짚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는 'PC방순위' 코너입니다. 데일리게임은 매주 PC방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합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떤 PC 온라인 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는지 살펴봤습니다. < 편집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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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4, 여름 업데이트 힘입어 3위 등극

넥슨의 인기 축구게임 '피파온라인4'의 순위가 2주 연속 오르며 10위권 내 판도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피파온라인4'는 2020년 6월29일부터 7월5일까지의 데이터를 집계해 산출한 2020년 7월 1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4위)보다 한 계단 상승한 3위에 올랐습니다. 2주 연속 한 계단씩 순위를 끌어올린 '피파온라인4'는 '배틀그라운드(6.99%)'를 1% 포인트 이내(6.37%)로 추격하며 2위 자리까지 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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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4'의 상승세는 대규모 여름 업데이트 효과 덕분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넥슨은 6월25일 '볼타 라이브' 정규 시즌 오픈과 '20 TOTS' 클래스 선수 출시, 다방면의 밸런스 조절 업데이트를 단행한 바 있습니다. 또한 여름 축제 '피파온라인4 썸머 페스타' 사전등록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에게 푸짐한 보상을 지급해 이용자들의 접속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넥슨은 플레이 판수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레벨업마블' 이벤트와, 신규·복귀 이용자 대상 출석 보상 이벤트 '프로젝트 BEST 11', 누적 플레이 시간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선수팩 DIY', '피파온라인4M 접속 보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요. 푸짐한 이벤트에 힘입어 '피파온라인4'가 2위 자리까지 노려볼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네요.

◆디아블로3, 21시즌 '폭풍의 시험' 힙입어 6계단 상승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인기 핵앤슬래시 RPG '디아블로3'가 모처럼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디아블로3'는 7월 1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18위에 올랐는데요, 지난주(24위)보다 무려 6계단이나 상승했으며, 점유율 또한 두 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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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의 상승세는 7월3일 새롭게 시작된 21시즌인 '폭풍의 시험' 시즌 영향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21시즌에는 캐릭터가 주기적으로(90초마다) 원소의 힘을 받아, 일정 시간 동안 주변 환경으로 방출해 적을 공격할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21시즌에서는 지난 9시즌에 주어졌던 보상을 다시 받을 수 있으며, 21시즌의 별도 보상인 기막힌 장치 애완동물과 인더스트리얼 초상화 장식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고유 정복자 세트의 가슴과 장갑 슬롯 외에도 9시즌에 처음 소개됐던 혼돈계 초상화와 귀엽고 울퉁불퉁한 바위 애완동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시즌 보상 획득을 위해 많은 이용자들이 시즌 캐릭터를 새롭게 키우려 '디아블로3'에 접속하면서 점유율이 대폭 상승하고 있는데요. 21시즌 시작 이후 지난 주말 동안의 '디아블로3' 점유율은 1%에 육박(0.98%)했으며 주말 순위 12위에 올랐습니다. 이같은 성과가 이어진다면 다음주 '디아블로3'가 톱10 진입도 노려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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