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이슈] NBA 2K21, 표지 모델로 코비 브라이언트 발탁

현세대 콘솔 모델 데미안 릴라드, 차세대 콘솔 모델 자이언 윌리엄슨 확정

NBA 슈퍼스타의 현재와 미래를 반영해 선정

농구를 위해 평생을 노력한 코비 브라이언트를 기리며 '맘바 포에버 에디션' 기획


center
2K는 오늘 NBA 시뮬레이션 시리즈 최신작 'NBA 2K21'의 전체 표지 모델 선수 명단을 3일 공개했다.

'NBA 2K21'의 현세대 플랫폼 표지 모델 선수는 5번 NBA 올스타로 선정된 바 있는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소속 데미안 릴라드로 선정됐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포워드이자 2019년 전체 1순위 지명, 2019 북미 대학 농구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바 있는 자이언 윌리엄슨은 PS5, 엑스박스 시리즈X의 표지 모델로, 승리를 위해 평생을 노력한 NBA의 전설적인 선수 코비 브라이언트의 삶을 '맘바 포에버 에디션'으로 기릴 예정이다.

'NBA 2K21'은 2020년 9월4일에 현세대의 플랫폼에서 출시되며, 3일부터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올 연말에는 PS5와 엑스박스 시리즈X로도 출시된다.

최고 수준의 그래픽 및 게임플레이, 강력한 커뮤니티 온라인 기능, 깊이 있는 다양한 게임 모드 등을 갖춘 'NBA 2K21'은 '모든 것이 게임이다'는 개념하에 NBA 농구 및 그와 관련된 문화 전반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비주얼 컨셉의 사장인 그레그 토마스(Greg Thomas)는 "'NBA 2K21'은 시리즈의 혁신을 주도하는 기념비적인 게임이다. 지금까지 축적한 경험 및 개발 노하우를 총동원해 PS5 및 엑스박스 시리즈X용 최고의 게임을 제작했다. 차세대 콘솔의 성능 및 기술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게임을 완전 새롭게 다시 만들었다" 고 출시 소감을 전했다.

'NBA 2K21'은 올해 디지털 및 실물 제품으로 표준 에디션 및 레전드 에디션을 대체한 특별 '맘바 포에버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맘바 포에버 에디션'은 전 세계 농구 팬들에게 많은 영향을 준 코비 브라이언트의 업적과 삶을 기리며, 그에 대한 존경의 의미로 기획됐다.

코비 브라이언트 선수는 5회 NBA 챔피언, 18회 NBA 올스타, 2회 NBA 결승 MVP, 2008 NBA MVP, 11회 올-NBA 퍼스트 팀, 9회 NBA 올-디펜시브 퍼스트 팀, 2회 NBA 득점왕, 2008 및 2012 올림픽 금메달 획득, LA 레이커스 역대 최다 득점 등을 기록한 전설적인 선수다.

그는 'NBA 2K10', 'NBA 2K17' 레전드 에디션의 표지 선수였으며, 'NBA 2K21' 맘바 포에버 에디션에서는 현재 세대 및 차세대 콘솔 모두 특별 표지로 장식한 게임 패키지를 통해 농구의 신으로 기억되게끔 제작된다.

등 번호 8번으로 81득점을 기록하던 때부터 등 번호 24번으로 마지막 NBA 경기에서 60득점을 기록한 그의 모습이 그대로 기획됐다.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인 앨피 브로디(Alfie Brody)는 "우리 표지 모델 선수는 여러 농구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데미안 릴라드는 현재를 호령하는 선수고, 자이언 윌리엄슨은 차세대 NBA 슈퍼스타이며, 코비는 더 설명이 필요할까?"라며, "이 세 명의 선수들은 농구의 현재, 미래, 그리고 과거를 대변한다. 'NBA 2K21'은 향후 오늘과 같은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농구 팬분들과 'NBA 2K' 게이머 모두에게 아주 뜻 깊은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NBA 2K21'은 2020년 9월4일, PS4, 엑스박스 원, 닌텐도 스위치, PC 플랫폼에서 전 세계에 출시된다. PS5 및 엑스박스 시리즈X 플랫폼은 연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골프/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