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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모라이스 감독, 6월 'K리그 이 달의 감독' 수상...통산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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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모라이스 전북 현대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6월 전승을 거둔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를 이끄는 조제 모라이스(55·포르투갈) 감독이 개인 통산 세 번째로 K리그1 월간 최우수 사령탑에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모라이스 감독을 '신라스테이 6월의 감독'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모라이스 감독의 지휘 아래 전북은 지난달 첫 경기였던 FC서울과의 원정에서 4-1 대승을 거뒀고, 이후 인천 유나이티드, 포항 스틸러스, 광주FC를 차례로 꺾으며 연승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9라운드에서는 선두 싸움을 벌이는 리그 2위 팀 울산 현대를 상대로 2-0으로 완승해 6월 전승은 물론 2위 울산과의 승점 차를 4로 늘리며 선두를 달렸다.

2019시즌부터 전북을 이끈 모라이스 감독은 지난해 4월과 8월 두 차례 '이달의 감독'으로 뽑힌 바 있다. 올해는 처음이다.

모라이스 감독에게는 트로피와 소정의 신라스테이 숙박권이 주어진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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