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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그램퍼스, 빅히트와 방탄소년단 시뮬레이션게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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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퍼스(대표이사 김지인)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장 방시혁, 이하 빅히트)와 함께 방탄소년단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의 게임화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빅히트의 대표 아티스트인 방탄소년단은 데뷔 7주년을 맞이한 글로벌 슈퍼스타 보이그룹이다.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에서 1년 9개월 만에, 4개 앨범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성과를 기록하며 '21세기 비틀즈'로 불리고 있다. 그램퍼스는 빅히트와 게임 분야 방탄소년단 IP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빅히트가 보유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IP를 활용해 게임을 직접 개발할 권한을 갖게 됐다.

그램퍼스 김지인 대표이사는 "우리시대 최고의 아티스트인 방탄소년단의 매력을 모바일 시뮬레이션게임으로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이번 계약은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IP 파워와 그램퍼스의 개발력이 결합돼 최고 품질의 시뮬레이션게임을 만드는 좋은 레퍼런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빅히트 측은 "그램퍼스는 시뮬레이션 장르에서의 게임 품질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성과 그리고 우수한 개발 및 사업 능력을 갖고 있는 파트너"라며, "그램퍼스가 보유한 글로벌 대상의 게임 개발 및 운영노하우와 방탄소년단 브랜드가 만나 최고의 시너지를 내며 게임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모바일 시뮬레이션게임이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램퍼스는 2014년 설립 이후 '마이리틀셰프' 등의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하고 있다. 빅히트와의 글로벌 라이센스 계약으로 선보일 그램퍼스의 차기작은 2021년 상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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