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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프로 골퍼 스콧 헨드 "늑장 플레이엔 경고 없는 벌금·벌타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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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장 플레이에 경고없이 벌금과 벌타를 부과할 것을 주장하는 스콧 헨드.〈br /〉[스콧 헨드 트위터 영상 캡처]


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 5승을 올린 베테랑 스콧 헨드(46·호주)가 늑장 플레이를 줄이기 위해서 경고 없는 벌금과 벌타가 즉효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헨드는 4일(한국시간) 트위터에 올린 영상에서 "늑장 플레이가 적발되면 먼저 경고 없이 벌금을 부과하라. 두 번째 걸리면 경고없이 벌타를 매겨라"고 투어에 조언했다. 그는 벌금은 5천 달러(약 614만원)가 적당하다고 덧붙였다.

헨드는 "플레이가 늦은 선수는 오로지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존재"라면서 "같이 경기를 하는 선수에게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빠르게 경기하는 그들의 덕을 볼 뿐"이라며 늑장 플레이를 강하게 비판했다.

주로 아시아투어에서 활동하는 헨드는 한국 대회에도 자주 출전해 국내 팬들에게도 낯이 익다. 그는 한국 기업 동아제약의 간판 제품인 박카스 로고가 달린 모자를 쓰고 경기한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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