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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엔씨 "'리니지2M'에서 벚꽃 축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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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인기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에서 '벚꽃 축제' 이벤트를 준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봄을 알리는 벚꽃이 만개했음에도 불구하고 밖에 나가기 어려운 상황에서 '리니지2M'을 통해 간접 꽃구경을 할 수 있게 된 것.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에서 4월8일부터 22일까지 '만개한 벚꽃 축제'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벤트 던전 '흔들리는 벚꽃섬'이 열린다. 레벨에 맞춰 난이도를 선택해 던전에 입장할 수 있으며 하루 1시간 동안 이용 가능하다. '흩날리는 벚꽃섬' 던전은 전용 '게이트키퍼' NPC 또는 게임 내 '던전' 탭을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아름다운 배경에서 몬스터 사냥에 나설 수 있다.

'흔들리는 벚꽃섬' 던전에서 몬스터를 처치하고 획득할 수 있는 '벚꽃 잎'을 각 마을에 위치한 NPC 람지에게 가져가면 '마력이 깃든 양피지'나 '상아탑 시간 충전석' 등 다양한 보상을 교환 혹은 제작할 수 있으며, '황금빛 벚꽃'으로 '이벤트 컬렉션'을 등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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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잎'을 활용해 '화이트/핑크빛/황금빛 벚꽃 상자'를 제작할 수도 있다. 상자를 제작해 사용하면 무작위로 게임에 유용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던전에서 일정 확률로 벚꽃 선물 꾸러미를 지닌 '럭키몬스터'도 출몰, 한꺼번에 많은 보상을 얻을 수 도 있다. 때문에 많은 이용자들이 이번 이벤트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엔씨소프트는 4월8일부터 22일까지 신규 출석 이벤트 '설레는 봄'도 진행한다. 매일 게임에 접속하면 '벚꽃 잎' 20개와 '설렘 상자' 10개를 얻을 수 있다. '벚꽃 잎'은 아이템 교환이나 제작에 활용할 수 있으며, '설렘 상자'에서는 유용한 아이템을 무작위로 얻을 수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코로나19 피해 복구 성금 20억 원을 기부했으며, 확산 방지에 동참하기 위해 게임업계에서 가장 먼저 전 직원 유급 휴가를 실시한 바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PC방 업주를 대상으로 이용요금을 면제 지원책을 펴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리니지2M'에서 마련한 '벚꽃 축제' 또한 이용자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통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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