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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여신' 조은정, 배우 소지섭과 백년가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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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여신' 조은정이 배우 소지섭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소지섭의 소속사 51k는 7일 공식 입장을 통해 소지섭과 조은정이 법적인 부부가 되었다고 알렸다. 51k는 "소지섭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다"고 전하며 "지난 19년 열애를 인정했던 두 사람은 서로의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금일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법적인 부부가 되었다"고 발표했다.

51k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직계 가족이 모여 조용히 식을 진행했으며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굿네이버스에 5천만 원을 기부, 교육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태블릿 PC 및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것으로 식을 대신하기로 했다.

2014년 OGN에 아나운서로 입사한 조은정은 '나는 캐리다'를 통해 데뷔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고 2015 스프링부터 롤챔스 인터뷰어 활동을 시작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롤챔스 여신'이라 불렸다. 2016 스프링을 끝으로 학업상의 이유로 롤챔스에서 하차한 조은정은 이후 게임뿐 아니라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쳤고 2019년 5월 배우 소지섭과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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