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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드래곤플라이, '스페셜포스M' 앞세워 동남아 공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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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의 대표 온라인게임 '스페셜포스'가 올해 여름 모바일게임으로 새롭게 출시된다.

드래곤플라이(공동대표 박철승, 박인찬)는 '스페셜포스'의 재미와 시스템을 그대로 옮긴 모바일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PC 온라인게임 '스페셜포스 리마스터'의 출시를 준비 중인 드래곤플라이는 동일한 개발 파이프라인을 활용해 모바일게임을 개발 중이다.

드래곤플라이는 동남아시아 지역 이용자 데이터와 해당 지역의 기기이용 통계를 분석한 결과, 현 '스페셜포스'의 모바일게임 비즈니스화가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판단 하에 온라인게임의 재미를 그대로 모바일로 옮긴 '스페셜포스M'을 2020년 여름 동남아시아 지역부터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드래곤플라이는 동남아시아 이용자 대상 페이스북 페이지에 '스페셜포스M'의 출시 계획을 공개했으며, 해당 소식이 1주일여만에 150만 명이 넘는 이용자들에게 소개되기도 했다.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대표이사는 "'스페셜포스 온라인게임의 동남아시아 지역 트래픽은 충분히 큰 규모이지만, 동남아시아에서 훨씬 큰 점유율을 가진 모바일게임 플랫폼의 사업적 가능성이 확실히 큼을 확인했다. '스페셜포스M'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의 사업 성과를 달성하고, 더 나아가 다가오는 '스페셜포스 리마스터'까지 성공시켜 2020년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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