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브롤스타즈 채널에 홍보모델 남궁민은 '티밍'으로 인해 휴며니스트가 된 이용자에게 '브롤스타즈'를 다시 할 수 있도록 설득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남궁민은 "솔로에서 쌓아올린 그 정도 실력이라면 듀오에서도 트리플에서도 분명히 통할 것"이라며 "함께 부수고 함께 이겼던 즐거움을 더 잘알고 있지 않냐" 물으며 휴며니스트를 섭외하는데 성공한 모습을 보여준다.
*티밍은 같은 팀이 아니지만 일시적으로 동맹을 결성해 상호간에 공격을 하지 않는 행위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