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레볼루션'을 서비스하는 넷마블은 유튜브에 약 4분의 영상에 PK서버 기요틴을 오픈함을 알리고 업데이트를 설명하는 영상을 등록했다.
금일 오후 3시에 오픈된는 기요틴 서버는 캐릭터를 생성만 해도 400레벨, 400만 전투력 그리고 각성 UR 장비까지 지급되는 초강력 부스팅을 제공한다. PK 서버에서는 PK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캐릭터 점핑 부스팅을 제공해 400레벨부터 시작할 수 있다.
또 30강 UR 장비 1세트가 시작부터 제공되며 탑승펫, 아가시온, 명예/업적등급, 엘릭서 등을 통해 전투력 400만 수준의 캐릭터로 시작 가능하다.
기요틴 서버의 상세한 내용은 공식 포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