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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하트독, "반려견이 다리를 절거나 끌고 있다면? 골든타임은 48시간!"

본 기사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신규, 인기 스마트폰 게임과 관련 방송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게임 공략 커뮤니티 헝그리앱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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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도 나이가 들면 몸 이곳 저곳에 적신호가 나타난다. 이 때 나타나는 반려견의 행동 중 다리를 절거나 끌고 다니는 경우가 있는데, 이 행동을 눈치채지 못 하고 가볍게 넘기다가는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칠 수도 있다. 애견동반여행 정보 제공 어플 ‘하트독’에서 자세히 알아본다.

반려견의 다리에 이상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행동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다리를 절뚝거린다. 둘째, 다리를 질질 끌고 다닌다. 이 두 가지 행동은 비슷해 보이지만 원인이 다르다. 전자는 다리에 통증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발바닥에 가시가 박히거나 발 어딘가에 염증 등으로 통증이 발생하여 걸을 때 마다 아프기에 절뚝거린다. 후자는 발에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디스크 질환 또는 신경계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시간이 지체되면 병세가 악화되기에 48시간 안에 병원에 방문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이 두 행동을 구분하지 못 해 발생했던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데, 반려견이 다리를 질질 끄는 행동을 보여 견주가 동물 병원을 찾았다. 수의사는 엑스레이 검사를 진행 후 문제점을 못 찾았고 근육이 약해져 발생한 문제로 판단해 견주에게 운동을 권했다. 나아질 것이란 믿음으로 열심히 산책한 결과 상태가 악화되어 수술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엑스레이 검사는 뼈를 보는 검사이지 신경계의 이상을 파악하는 검사가 아니라는 문제가 있었다.

그럼 지금 우리의 반려견은 어떨까? 반려견들에게는 고유반사 행동이 있다. 발을 살짝 꺾었을 때, 곧 바로 자세를 바로잡는지를 보는 것이다. 만약 바로잡는데 시간이 걸리거나 아예 꺾인 상태로 유지한다면 신경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지체없이 병원에 방문하는 게 좋다.

반려견과 관련된 더욱 다양하고 자세한 정보는 ‘하트독’ 어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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