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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순위] 서든어택, 2위 눈앞…'배그' 턱밑 추격

한 주간의 PC방 순위를 되짚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는 'PC방순위' 코너입니다. 데일리게임은 매주 PC방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합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떤 PC 온라인 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는지 살펴봤습니다. < 편집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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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2위 '배틀그라운드' 턱밑 추격

넥슨의 인기 FPS게임 '서든어택'이 2위 자리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FPS 장르 라이벌인 '배틀그라운드'를 턱밑까지 추격하며 최고 총싸움 게임 지위 탈환을 노리고 있는데요.

'서든어택'은 2020년 3월16일부터 3월22일까지의 데이터를 집계해 산출한 2020년 3월 3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와 동일한 3위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점유율은 지난주(7.49%) 대비 소폭 상승한 7.75% 기록했는데요. 경쟁자인 '배틀그라운드(7.88%)'의 점유율 하락으로 인해 두 게임의 점유율 격차가 불과 0.13%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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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 '쏴바이벌'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서든어택' 점유율을 꾸준히 끌어올리고 있는데요. 지난주에는 '쏴바이벌 감사 쇼타임 위크'를 진행해 '화룡점정'에 성공했습니다. 영구제 DJ캐릭터와 다양한 영구제 아이템이 주어지는 역대급 이벤트에 많은 이용자들이 몰린 것이죠. 해당 이벤트 진행 기간 동안 '서든어택'은 일일 점유율 순위에서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넥슨은 19일부터는 '핫타임 버닝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요. 3월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매일 한판만 게임을 즐기면 '버닝부스터 300%(1일)'를 얻을 수 있으며, 버닝 게이지를 채울 경우 다양한 기간제 아이템과 통합 경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연이어 열리는 대형 이벤트 효과를 등에 업은 '서든어택'이 2위 도약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네요.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워존' 효과 앞세워 11위

액티비전이 퍼블리싱하고 인피니티 워드와 레이븐 소프트웨어가 개발한 FPS게임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는 2020년 3월16일부터 3월22일까지의 데이터를 집계해 산출한 2020년 3월 2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18위)보다 7계단 상승한 11위에 올랐습니다. 점유율은 지난주(0.43%)보다 두 배 이상 오른 1.17%를 기록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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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에 최근 추가된 무료 배틀로얄 모드 '워존'이 이용자들에게 인기를 모으면서 PC방 점유율 상승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액티비전은 지난 18일 '워존'에 배틀로얄 1인 모드를 추가하며 물 들어올 때 노를 젓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거기에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4월까지 진행 중이어서 당분간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양한 이벤트와 업데이트 효과를 앞세운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가 다음주에는 10위권 진입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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