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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하트독, 무심히 넘기면 안되는 반려견 '수분 부족' 신호들

본 기사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신규, 인기 스마트폰 게임과 관련 방송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게임 공략 커뮤니티 헝그리앱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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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수분 부족은 탈수증을 유발하고 심한 경우 생명의 위협이 된다. 우리의 소중한 반려견 역시 수분이 부족한 경우 여러 신호가 나타나는데, 이 신호를 주인이 놓치게 된다면 자칫 큰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애견동반여행 정보 제공 어플 ‘하트독’이 반려견의 탈수증 신호에 대해 정리해 봤다.

사람의 몸의 70%가 물로 이루어졌듯이 반려견 역시 사람과 유사하며, 몸 속의 물이 10%만 없어져도 건강에 위협이 된다. 반려견이 구토나 설사를 하면 음식을 잘못 줬거나 장트러블로 오해하여 수분 부족에 따른 탈수 판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 반려견의 잇몸과 코가 촉촉한 지를 확인한다. 또 잇몸을 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렀다 뗐을 때, 잇몸이 하얘졌다가 본래 색으로 돌아오는데 1.5초 이상 걸리는지를 확인한다. 만약 잇몸과 코가 건조하고 잇몸의 색상 회복에 시간이 지체된다면 수분 부족에 따른 탈수 증상일 확률이 높다.

탈수 증상 발생 시 병원을 가는 게 최선이지만 불가피한 경우 주인이 반려견을 위해 당장 해줄 수 있는 조치들이 있다. 물과 이온 음료를 50:50 비율로 섞어서 먹이면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만약 이온 음료 성분 표시에 자일리톨이 표기되어 있다면 반려견에게 좋지 못한 성분이기에 자일리톨이 포함되지 않은 음료를 이용하길 추천한다.

반려견은 1Kg당 60-70ml 물을 마신다. 10Kg이면 600-700ml가량을 24시간 동안 마시게 해준다면 수분 부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만약 반려견이 평소 물 마시는 걸 꺼려한다면 깨끗한 물로 자주 갈아주면 물 마시는 양이 늘어날 수 있다.

내 반려견을 지킬 수 있는 더 자세한 내용은 ‘하트독’ 어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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