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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하트독 "반려견과 한 침대에서 자는 것 괜찮을까?"

본 기사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신규, 인기 스마트폰 게임과 관련 방송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게임 공략 커뮤니티 헝그리앱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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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고민이다. 사랑하는 강아지와 조금이라도 더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다 같기 때문이 아닐까? 하지만 함께 잠자리를 하는 것에 대해 다른 시각도 존재한다. 애견 호텔, 애견 펜션, 애견 카페 등 반려견과 함께 쉴 수 있는 장소들에 대한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반려견 정보 어플 ‘하트독’이 찬성론과 반대론을 나열하고 그에 대한 설명을 통해 반려견을 침대에 들이는 것이 적절한 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 한 침대에서 자면 강아지가 버릇없어진다?

강아지와 한 침대에서 자는 걸 권하지 않는 가장 대표적인 이유다. 자는 곳의 구분이 있어야 서열이 구별되고 그래야 주인을 얕잡아 보지 않는다는 것. 이 밖에도 분리불안의 증폭을 불러온다는 이유도 있으나 이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건 아니다. 서열은 평소 어떤 관계를 유지하는지가 중요하고, 분리불안이 있는 강아지는 평소 떨어져 있는 연습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한 침대에서 자면 사람의 수면의 질이 높아진다?

미국 메이요클리닉 수면연구팀의 서베이 결과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과 한 이불을 덮고 자면 수면의 질이 높아지면서 결과적으로 건강에 이롭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리고 강아지를 키우면서 한 침대에서 잠자는 많은 사람들은 강아지가 아닌 자신이 오히려 분리불안 증상을 느낀다고 호소한다. 늘 같이 잠들었는데 어느 날 강아지가 혼자 자겠다고 침대에 올라오지 않으면 서운하다는 반응이 적지 않다. 반려견의 보슬보슬한 털, 따뜻한 체온, 정서적 유대 관계가 사람에게 그만큼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세상에 정답은 없다. 하지만 사람 마다 자신에게 잘 맞는 방법은 존재한다. 누군가에게는 심리적 안정감을 통해 깊은 수면을 유도할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반려견의 뒤척임이 잠을 방해하고 수면의 질을 낮춰 다음 날 컨디션을 망치는 나쁜 요소일 수 있다. 사실을 정확히 보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행복을 느끼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내 반려견을 지킬 수 있는 더 자세한 내용은 하트독 어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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